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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보면 몇가지 희안한 체험을 했었지요 그것을좀 적어볼까합니다.
 
 
1만남...
 
어릴때 여러번 저세상을 갔다온이후로 나에게 수행이란것을 ..해야하게끔한 하나에 특별한 꿈이 있었지요..
 
언젠가 짥게 나마 적었기도 했던 꿈..
 
 
서점에 있는지조차 모르던..책~심령과학과에 만남..
 
그책을 꿈에서 보게된후(약간예시적인꿈과같은)서점에 달려가서 믿는둥마는둥 심령과학에 대해 책방주인에게 물어본후
 
그 첫 쑈킹함..
 
아마도 심령과학을 접해보신분들은 안동민선생님을 아실겁니다.
 
안동민선생님에 심령과학을 배우게되었고(책에 저자겸번역가셨으니까요) 그후에
 
여러 수행서관련들을 보게된기억이 나는군요..
 
아마도 이때가 중딩때였을겁니다..그리고 여러 수행관련서적을 보게되었군요 특별히 기억나는건 지금도 가지고있는 버틀러님에
 
초감각투시라는 책입니다.이분도 꽤 이쪽세계?에서 한가닥??하셨던분같더군요..그리고 영능력과초능력이란 시리즈도 생각나는군요..그때이후로 오브자님을 사이트에서 뵌듯하네요(오브자넷에서)
 
 
2진리찿아삼만리행~
 
자칭 진리를 찿는답시고 여러종교를 돌아다녀봤던 기억이나는군요.기독교에서부터 불교등등 여러종교를 돌아다닌듯 싶습니다.기독교에선 마지막으로 하나님에교회라는 곳에서를 마지막으로 더이상 기독교에는 진리가 없다라고 생각하고 기독교는 제인생에서 백퍼아웃이라 지금껏 생각하며 살았네요 불교는 현교에 스님들과 인터넷상으로 토론도해보고 대화도 해본듯합니다(목사에서부터 스님 신부 등등)
 
예전에 성당도 갔었지요..갠적으론 미카엘이란 대천사님을 좋아해서 명을 미카엘로 했었던 기억이납니다.
 
역시나 나에 기운에는 성당도 안맞는듯해서리(사실상 여타종교외에도 일반적인 종교자체가 별로 안맞는듯하더군요)
 
성당에서 적는것이 있었는데 전종교란에 마법을 썼더니 예수회신부가 썩소를 날려주시더군요 ㅋㅋㅋ
 
마법이란 체계를 좋아했던때가 지금 기억을 해보니 아마도 심령과학을 접하고 나서부터 였는듯하네요..
 
그때나 지금이나 마법을 굳이 선택한 이유는 마법이란 체계는 어느것에도 속해있지않은 동시에 속해있기때문입니다.
 
즉 종교화와 같은 때가 묻지않은 순수한 수행체계라 고나 할까요?
 
 
3시각화능력과 그림그리기 그리고 밀교에 수행법인 시체관명상법
 
예술가와 수행자는 비슷하다고 버틀러님도 말씀하시더군요 특히나 예술가들에 시각화능력은 버금갈정도로 말입니다.
 
실제로 예술가들은 시각화같은 것을 잘할수밖에 없지요 그림이란것 자체가 머릿속으로 구상하고 등등을 해야하기때문입니다.
 
그림을 어느정도 취미로라도 그려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미술가에 특별한 시각화능력을 ..
 
그림을 그리기전에 물론 시각화능력을 기르기위한 방법겸겸이었지만..
 
옛날에 한때유행했던 공작왕이란 만화가 그림을 그리게 하기위한 동기부여가 된듯하네요
 
오컬트호러라는 장르도 어떻게보면 인연법적인(붓다께서 말한법칙)측면도 있는듯 싶군요
 
저는 마법이란 기본페이스에 여러 수행체계를 돌아다녀보고 있습니다.오브자님도 이해하듯이..
 
모든체계는 동서양 서로연관적으로 이어져있지요.뭐~어짜피 인생사세옹지마니까요..
 
요즘은 밀교에 명상법중 하나인 시체관명상을 하고있습니다.그러자면 배경지식으로 법의학도 공부하게 되고요..
 
그림자료로도 쓰이고 등등
 
 
4특별한 체험들
 
예전엔 잘된듯한데 그후부터는 안되더라고요^^
 
심령과학에서 심령치료라는 것을 첨보고난후 나도 해보겠다고 생각할찰나에..
 
언젠가 엄지손가락골절이 생겼었지요..
 
그때문득 심령치료라는것을 배운터라 그대로 해봤었습니다.결과는 순식간에 났습니다
 
희안하게 났더군요..그러나 그후부터는 안되더라고요 ㅡㅡ(예상컨데 의식이 무의식을 방해하거나 하는듯 싶습니다)
 
 
또언젠간 전생체험이란 책을 봤었습니다
 
그때도 역시나 했었지요 역시나 성공했씁니다 ㅡㅡ
 
전생체험에서 희안한 것이..
 
전생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용이 보이더군요..
 
그 용이 나에게 무언가를 말하려는듯 경고성적인 눈빛??
 
예를들면 이런곳에 오지마라라는 투에..
 
아무튼 그것이 처음이자 마지막 전생체험이군요..
 
그용은 도데체 뭥미인가요?
 
 
그후엔 체험은 아니지만 예시적인 꿈들을 많이 꾼듯하네요..
 
예를들면 꿈에서 무슨거리를 본후에 십년후나 그밖에 5년후에 그거리를 실제 걷는다던가 하는
 
이것을 동양권에선 예지몽이 부르지요?
 
꿈을 꾸고나면 저같은 경우 종이에 재빠르게 적는 습관이 있습니다.
 
꿈을 거의 안꾸다싶이하고요 어짜다 꾸면 저런 예시적인 꿈이 나오더군요.
 
 
오브자님에게 한가지 궁금한것이 생기는군요 오브자님은 귀신이나 그런 존재들을 직접본적이 있으신지요?
 
대부분 수행족분들은 기본적으로 귀신과같은 저승에 존재들을 보여진다고 하더군요.
 
ㅡㅡ 그런데 저같은경우는 귀신씨나락까먹는소리도 안들리더군요
 
이건필시 귀신들조차도 나를 싫어하기때문일까요?ㅠㅠ(기가 쎈건지 아닌지 모르지만)
 
마법사에겐 귀신같은게 안보일지도..특히 오브자님에겐 더더욱 ㅋㅋㅋ

Posted by 미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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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중딩때 양성애적인 사랑이란 연애를 해봤습니다..ㅡㅡ중요포인트 연애 연애 입니다 ㅡㅡ연애만..
 
의학적으론 사랑이란 것은 수많은 감정중 하나일뿐이다 라고 하더군요.
 
동성에게 사랑이란 감정을 느낄수있는 그사랑도
 
이성에게 사랑이란 감정을 느낄수있는 그사랑도
 
결국 우리 뇌에 화학작용이다 라는 점에선 같다 할수있겠군요.
 
심리학적으로 인간은 이성애보다는 동성애에 더 쏠린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주구장창 연애만 계속 할수있으니까요 ㅋㅋ
 
그러고보면 보병궁시대에 특이한 점이 또한가지 생각이 나는군요..
 
그이전엔 없던 현상중 하나..물론 그이전에도 그러한 현상?은 존재했지만 말입니다..
 
유니섹스시대가 옴에 따라 속칭??꽃미소년들에 등장도 많아진듯 싶습니다.
 
여자보다 이쁜남자라..ㅡㅡ
 
예전엔 남자는 남자답게 생기고 여자는 여자답게 생기는게 사회적 분위기였지요..
 
시대가 바뀌고 가치관도 바뀌면서 소위 유니섹스시대가 왔습니다.
 
학딩시절엔 조금씩 동성애틱한 장난 비스무리한 것을 해본사람들이 많을겁니다..
 
어느 중 고에나 한명씩 또는 두명세명?씩 꼭 이성판타지즘적인?그런친구들이 보이지요..
 
인간세상에는 잼있는 현상도 많습니다.
 
동성애나 이성애뿐만아니라 양성애라는것
 
또는 이성동성뿐만 아니라 중성도 존재한다는것..
 
물론 유전자적인 질병이긴하지만..그 중성이란 성별중에서도 한가지에 생식기만 되는 경우와 두가지가 모두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ㅡㅡ이분들은 왠만한 여성보다도 미모가 뛰어나신 분들도 많다고 합니다.아무래도 여성호르몬에 영향이 크겠지요..
 
또 이름하여 트랜스젠더라는것도 있지요 말그대로 인위적인 성별을 바꾸는것이지요.
 
사실상 인위적이다 라곤하지만 정신적측면(내분비계적인측면이랄수있겠지요 정신-내분비계)이 이유일겁니다..
 
또 기타 여러가지 이외 소아성애라는것도 있고 시체애 노인애 기타 등등에 방식도 있군요..
 
소아성애(쉽게 말하면 속칭 로리타)라는건 뉴스에 많이 나왔으니 아실터 시체애는 말그대로 죽은 시체를 사랑하는 케이스인데 일반인은 극히드물고 대부분 시체를 다루는 직업을 하시는분들중에 극히 일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ㅡㅡ
 
노인애..이건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많은 부류입니다.극도에 연상을 좋아하는 그런..
 
간혹 남성도 있는듯 싶더군요..(언젠가 해외뉴스를 보면 열아홉살 청년과 구십살 할머니가 결혼하는 그런케이스는 이케이스가 아니지요^^)
 
 
우리가 배가고프면 음식을 찿듯이
 
성욕이란것을 채우기위해 사랑이란 단어를 남발한다고 합니다.
 
사실상 인간이란 존재도 타 존재들과 다를바없는 존재중 하나이지요(생물학적으론 포유류에 동물)
 
인간이란 존재는 자신에 선택이란것이 있습니다
 
성욕을 채우고자한다면 극악적으로도 채울수있는게 인간이요
 
그반대로 버리고자 한다면 버릴수도있는것 또한 인간입니다.
 
인간에게 가장두렵고도 위험한 능력이 있는데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건 바로 환경적응능력이란 능력이지요..
 
 
남성은 자식을 안낳아야 오래살수있다고 합니다.(섹스자체)
 
여성은 자식을 낳아야 오래살수있다고 하지요.(임신과출산이 폐경기를 늦추어 결국 수명연장격이 된다고 하지요)
 
물론 남성에경우 철저한 자기관리는 동반되어야 가능합니다.
 
우리몸엔 뇌깊숙한곳 시상하부라는곳에 송과체라는것이 있지요
 
이곳이 바로 제3에 눈이라 불리는곳이라고합니다.
 
송과체에는 또한 모든 내분비계물질이 만들어지는곳이기도 하지요..
 
감정은 바로 이 내분비계물질에 조합에 결과입니다.
 
뇌또한 이 내분비계물질에 영향을 받지요..
 
뇌에서 바로 심리라는것또한 만들어지며 정신이란것 또한 만들어집니다.
 
우리가 성욕이란것 또한 내분비계적인 조합중하나입니다.
 
성욕 식욕 등에에 욕구들포함해서..
 
 
혹시 시체를 보신적 있으신가요?
 
밀교에서는 시체관명상이란것이 있다고합니다.
 
자신에 몸을 죽는모습을 명상하는것이라고하지요..
 
뭐~간혹 시체사이트같은데서 봐도 도움되기도하고요 ㅋ(강추사이트 로텀 ㅋㅋ)
 
시체를 보고 역겹거나 두렵거나 하는이유는 바로 우리스스로 자신도 그 사진속에 시체처럼 될수있다는 막연한 두려움때문이라고 하더군요.결국 인간도 타존재들처럼 죽음이란 인생에 졸업을 맞는날이 올텐데도 두려운것이지요..
 
우리에 감각이란것 백퍼 믿을게 못된다는것을 아시나요?
 
시각 청각 촉각 등등에 감각들..우리에 뇌도 잘속는다고 합니다 착각도 한다고 하지요때론 없는기억도 만들어낸다고 하더군요
 
 
구구절절 써봤습니다..사랑타령을 시작하다가 끝맷음은 시체타령이 되버렸네요..^^
 
우리에 몸뚱이든 어떤것이든 보는 시각에 따라 의식에 따라 달리 보이는것이겠지요..
 
누드화를 볼때 외설적으로 보이느냐 아니면 예술적으로 보이느냐처럼 말입니다^^
 
불경에구절에 이런구절이 있지요..같은 칼이라도 요리사에 손에 쥐여지느냐 살인자에 손에 쥐여지느냐에 따라 요리사에 도구가 되기도하고 살인도구도 되기도하고 한다고 말입니다.
 
결국 우리에 모든것은 마음먹기에 달려있지않을련지요..

Posted by 미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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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애기들..

마이셀프 / 2021. 2. 24. 16:22

1나에 닉네임에 의미
 
미 미카엘
 
공 공작명왕
 
원 원시천존
 
에 준말입니다.이름하여 종교를 뛰어넘어 우주적으로 평화를 기원한다는의미에서 지었습니다
 
참고로 또다른 닉네임으론 허접마법사 라는 닉네임도 사용하고있습지요 ㅋ
 
 
2궁금함
 
이런것이 인연이란것에 한부분일까요?
 
사람들을 만나다보면 정말 한번만났음에도 불구하고 먼가 떡하니 좋다라는 감정을 가지게되는 그런감정..
 
여기서 좋다라는 의미는 연애적인 측면만이아니라 더 광대한 감정말입니다.
 
죽이 잘맞는다라는것도 그런맥락이 아닐런지..
 
 
3의문스러운
 
사극이나 그런것들을 종종보다보면 나도모르게 울컥하는 그무엇이 느껴지곤합니다.
 
모랄까?마치 옛날에 모습들이 쫘르륵 다큐처럼 뇌리에 새겨지는 바람에 그만..
 
동양적으로 말하면 단전에서부터 쭈욱 올라오는 울컥함이랄까요..
 
심령과학에서는 정신감응이란 단어가 있더군요..
 
저에 숨겨진 능력이 혹 이능력이 아닐런지..
 
정신감응에 능력중엔 텔레파시도있고 심령치료도 있고 등등이 있지요
 
자동서기라는 능력도 여기에 포함될듯싶군요..
 
단순히 감성적이라 그런것일까요?
 
 
4알수없는
 
인간에겐 영혼이라고 있다고하지요
 
뭐 수행족 카페에서 당연한 상식이겠지만..^^
 
그렇다면 동물에게도 영혼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동물에게도 영혼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간과 다른것이 아닌 자연에 일부분으로써 말입니다.
 
예전에 애니멀커뮤니터 라고 아시죠 서양에 그 마녀분?
 
하이디님 말입니다.
 
서구에 체계에선 비스트마스터라고 명명이 있던가요?
 
아무튼 저는 그것을보며 신기해했습니다.
 
동양에 수행체계에선 특별히 동물에 대한 정의같은건 없을듯 하더군요
 
동양에서에 수행체계에선 모든 자연이 하나라고 하던가요?

Posted by 미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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