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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다구주 오셨네 만백성맞으라~
 
조금만 있으면 크리스마스군요..
 
그러나 크리스마스가 카톨리즘적인 데이라는건 아마도 아실듯해서 패스하겠습니다.
 
원래 고대로마신앙에 태양신교 즉 미트라신앙에서에 농신절을 축하하기위한 날이 크리스마스에 원류지요..
 
더블어 고대에 중국과 교역을 하면서 중국에 부뚜막신이란것에서 영향을 받아 크리스마스에 영향을 주기도합니다
 
원래 부뚜막신은 도교에신으로써 실제적인 신이라기 보다는 일반인들을 포교하기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신이라고 하지요..
 
이런류에 글은 여기에 계신분들(특히 수행족분들)은 껌값식에 지식일듯해서 ...
 
이놈에 카톨릭에 대한 것들중 모르는것들이 많은듯 싶군요..그래서 적어볼까합니다.아신다면 대략난감~^^
 
오늘날에 성서..(경이 아니라 서 이지요 즉 문서에 조합입니다)즉 바이블에 모습은 카톨릭에서 정해진 카논이라는것입니다.
 
더블어 원본자체도 삭제되기도하고 또 수정도 가해진 버전들이 오늘날에 성서에 모습이기도합니다.
 
구약은 유대교에 경전인 토라에 일부분입니다.신약은 공의회에서 정해진것이지요..그리고 제외된성서들은 외경이라 부릅니다.
 
대표적인 토마스복음서 또는 종교고고학관련 다큐를 보면 많이 나오는 에녹에서 아담에서 등등도 있지요.
 
그리고 일반적인 성서보다는 원본(그나마 가까운)적인 히브리 한글성서를 볼것을 권합니다.
 
그리고 또한 천사와악마에 대결구도...
 
이것자체도 카톨릭에서 만들어진 이야기라고 합니다.
 
또한 천사나 악마라는개념도 불교에서 차용된 단어라고하지요.
 
고대에 서양에선 동양문화를 오리엔탈리즘이라해서 서양에 마법사분들이나 그밖에 지식인들은 배웠다고합니다.
 
서양에 음악계에 도레미파솔라시도 라는 것도 실은 중국에서 새롭게 만들다 버린 음계체계라 하지요.
 
사탄이란개념은 유대인들입장에서 가장핍박받았을때에 그나라에 종교가 사탄에 모티브라고하지요
 
(루시퍼와 사탄은 다른존재라고합니다)
 
사탄과 형제격이자 극과극에 천사인 미카엘대천사는 원래 중동지방에 신으로써 특히나 산모들에 신이었다고 합니다.
 
오늘날 불교라는 종교가 만들어지면서 인드라신이나 그밖에 힌두교신들을 가져온것과같은 그런방식이라고 할수있겠지요..
 
또 기독교하면 삼위일체론이 있습니다.원래 이것은 공의회에서 정해진 교리입니다(카톨리즘적인)
 
그이전에 있었던 그노시스파를 이단으로 간주했는데 사실 이단이란 단어자체도 카톨릭이 자신에 입지를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그런개념이죠.원랜 카톨릭이전엔 그노시스파가 먼저있었습니다.카톨릭과 반대하는 러시아정교회(동방정교)는 다른길로 가기에 이르지요 카톨릭에서 면죄부를 팔아서 일종에 오늘날 헌금처럼 돈을 벌기시작했다가 그것을 비판했던 마틴루터가있지요..
 
그러나 마틴루터(오늘날에 장로회)파가 카톨릭에 마녀사냥보다 더 심하게 했다는건 아이러니함에 극치지요
 
더블어 칼뱅파(오늘날에 감로파)역시도 마틴루터파처럼 마녀사냥이 극심했다고합니다.
 
그리고 하일라이트는 역시 십일조와 헌금...
 
원래 십일조는 고대이스라엘에서 국방부장관겸 재무장관을 겸하던 제사장들이 일종에 세금형식으로 3년마다 걷던것을..
 
개신교일파였던 미국에 오순절파가(미국에선 종교에서도 세금을 부과하지요) 그시작이었고..
 
미군에 의하여 전파되던 기독교가 그대로 들어오면서 우리나라도 오순절파처럼 하기에 이릅니다.
 
더블어 한가지 삼위일체론도 아마도 힌두교나 불교에 영향을 받아 만들어지지않았나 싶습니다.
 
더블어 초기에 기독교에 형태는(기독교라하믄 한자어로 개신교와 카톨릭 동방정교등등을 아우르는 단어로써 크리스트교 라는 의미에 단어입니다)불교에 수행방식과 많이 닮았다고 하기도 하지요.
 
헌금은 카톨릭에서 걷던것이고 사실상 십일조도 카톨릭에서 처음으로 걷은듯하기도하지만..
 
 
더블어 주일에 대한...
 
하나님이 육일째 되던날애 쉬셔서 같이 묻어 쉰다라는??^^
 
원래 일요일이 주일인건 카톨릭이지요..
 
아시다싶이 태양에 날(원래 달력이란 개념자체도 카톨리즘적인 개발된것이라 합니다:썬데이)
 
을 기념하기위해서 했을것이고..
 
개신교에선마찬가지로..일요일..
 
유대교에선 원래 토요일이지요
 
유대교에 또다른 아드온종교 이슬람교에선
 
금요일이 주일입니다.
 
 
요즘 하나님에 교회가 많지요?
 
방문에서 설문조사를 빙자한 포교를 합니다
 
문항보면..영혼에 존재를 믿습니까 외 여러가지가 있고 하일라이트인 어머니에 대해서 설교어택이 들어갈겁니다 ㅋ
 
영혼에 존재를 믿습니까?
 
이성적 논리적으로??생각해보시기바랍니다.
 
모든종교는 영혼에 존재에서 시작됩니다.ㅡㅡ
 
더블어 성서에 신부가있어 어머니가있다..
 
서양에선 페미니즘이 발동하기 이전엔 여성이란 존재는 (서양식 전통적여성관)일종에 물건취급했습니다.
 
아이낳는기계..부억때기기계(메이드복은 일본포르노에 영향입니다 ㅡㅡ)..그리고 남자대신 죽어주는 기계(레이디퍼스트란 개념은 이런개념이 밑바탕이지요)그런 여성관이 있던 서양에서 신부라는 개념은 일종에 예시적인 글입니다.
 
더블어 토요일예배..이건 약간에 종교고고학적인 지식만 아시면 금밤 아실만한 사항입니다.
 
토요일예배를 보는데 굳이 개신교믿을 이유가 있습니까? 차라리 이태원에 있는 유대교를 가죠?
 
더블어 서양에선 대부분 유일신앙보다는 다신신앙이 더많았습니다.
 
대부분 유일신앙이었던건 동양에서만이 있었던..
 
중국에 도교나 우리나라에 선도 등등..(하나님이란 개념자체도 일종에 그나나라만에 종교관에 입각해 변형시키는 방식에 그런개념이지요..인도에 기독교는 인드라라고 하지요 또한 중국에선 원시천존이었다고합니다.그런식에 현지화랄까요?)
 
사실상 중국에 도교는 우리나라에 선도를 배워가서 만들어진 종교이지요(선도+불교)
 
아무튼 서양에 종교는(사실 종교자체가 그런듯 생각됩니다만 동양종교도 마찬가지고)결국은 변질되고 왜곡되는 그런 일련에 것들이 결국은 존재하는듯 싶습니다.수많은 신에 이름을 빙자한 종교전쟁들 (서양에선 십자군원정등 동양에선 도교와 불교에 세력다툼적인)과연 진정한 신이 존재했다면 자신에 이름이 그렇게 팔린다는것을 아실까요?
 
굳이 기독교뿐만이 아니라 저에 경우는 모든종교는 그런양상이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종교는 결국 이해관계가 생기고 그에따라 변질왜곡되기 쉽상이기때문이지요..
 
종교라는것도 일종에 포맷이라 생각됩니다(컴퓨터에 포맷말고요)어떤의미에선 포맷방식이 편하긴하지만...
 
정작중요한 그무엇이 상실되버린다면..무엇에 의미가 있을까요?
 
 
마하트마 간디에 말로 대신하며 마치겠습니다.
 
"나는 예수를 사랑한다 하지만 크리스천은 싫어한다 왜냐면 그들은 예수와 닮지않았기때문이다"

Posted by 미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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