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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래에 대한 느낌이라면 역시나 새로운세계로에 커뮤니케이션을 할것만 같은 그런느낌..
 
아마도 기억으론 오브자넷에서에 기초수행을 누르면 나오는 배경음악으로 다운받은곡 같네요..
 
중간중간에 커뮤니케이션이란 단어가 나오는듯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느껴지는지도 모르겠군요..
 
현재 제컴에 가지고있으면서 명상곡으로 활용하고 있는곡이기도합니다.
 
컴퓨터에 음악을 틀어넣고 벽에 등을 허리에 두고 멀리떨어져서(전자파에 영향무섭죠)
 
명상을 합니다 (정확히 벽에 기대어 앉아서 하지요)
 
 
형제품 탄트라명상곡이라 이름붙인 곡도 덤으로 올려봅니다.
 
이것은 왠지 인도에 명상곡인듯한 ??언제다운받은건지는 모릅니다만..명상곡으론 좋은듯합니다.
 
갠적으론 시체관명상을 주로 합니다.나자신에 몸에대해서 죽은후 나에 몸이 부패하는 모습을 명상하다보면
 
욕심이나 그런것들이 눈녹듯 사라지는듯 합니다.(태어나는 모습부터 죽는모습을 확장해서 하면 더 효과만점)
 
*태어나는 모습이야 포르노에 모습이겠고 포르노자체가 성이란것에 상업화한 것이니까요..
 
죽는모습에 대해선 법의학을 배우시면 도움이 될것입니다.사후에 변화모습같은것을 중점으로*
 
 
밀교에 경전중에 대일여래경이란 경전에 이런구절이 있다고 합니다.정확히는 진언중 한구절같긴한데..
 
무염무착진리취계공성불도...
 
해석하자면 아무분별하지않고 아무집착하지않으면 진리를 체득하게될것이고 거기에 더해 계율을 공부하면 성불을 이를것이다..
 
쭉이어지는 진언(주문은 짥은구절에 단어적인것 진언은 긴글에 구절들을 말합니다)인듯한데
 
만화책공작왕에서 배운진언이지요 ㅋ(2부 환생편참조)
 
 
여기서 분별이란 대충말하자면
 
비문명이나 문명에 분류
 
아군아니면 적군
 
그런류들이지요
 
어찌보면 인간사에서 분류하는마음이란것이야 말로 최대에 걸림돌적인 그무엇이 아닐런지
 
분류에대한구절은 금강경에도 나와 있네요 참조하시길..(너아니면 나 그런분류들같은)
 
집착이란것은 아시다 싶이 집착 아시죠
 
그런데 사상이란것도 일종에 집착중 하나라고 하더라구요
 
사상이라 하믄 공산주의니 자본주의니 그런..
 
어짜피 따지고보자면 인간이 불완전하기에 완전한 사상이란것도 존재할수 없겠지요?
 
이에 대한 예전에 관련된 생각을 적어볼까합니다.
 
예전에 이퀼리브리엄이란 영화를 봤습니다.거기에 주인공처럼 세상을 뒤집어 엎으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었지요
 
역사속에서 프랑스혁명처럼 말이지요..하지만 어느순간 그 생각을 생각을 사띠를 해본결과..
 
그렇게 한들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지못한 이상 또다시 문제는 생길것이다 라는 생각을 하게되더라구요
 
결국 그 생각은 의미가 없다고 결론내어지더라구요..(이것이 바로 위빠사나지요)
 
사띠라는것이 불교만에 방법같지만 실상 모든 수행체계에서 기초적인 방법인듯 합니다.
 
갠적인 생각으론 마법에서도 그와같은 단어나 의미가 있을듯 생각됩니다.
 
 
진리에대해선 저에 생각으론 비록 추상적인 단계이지만..
 
가장우주적이면서 가장일상적인 그무엇이라 생각중입니다 ㅡㅡ
 
아직 레베루가 안되서 죄송함다.@@
 
계율에대해선 오늘날에 자기관리 기법들이란것이 이 계율이란것과 뭔가 일맥상통하는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마음을 다스리는것 그것에 총체가 수행이겠지요 사띠라는것은 그런의미에서 가장기초적인 접근방식같습니다.
 
오늘날에는 소위 인간에 통찰력에 결과물들이라 할수있는 학문이란것들이 많이 발전하고 일반인들도 접할수가 있기에
 
이것들도 수행에 쓰임에 도구로 활용하면 좋을듯 하네요
 
예를들면 법의학이나 심리학 심령과학(아직은 미흡한 발전을 이룬) 종교고고학이나 그밖에 인류학 등등
 
그리고 덤으로 시각화능력을 키우는데 미술이나 만화도 빼놓을수없지요 소위 예술장르라는것들...
 
자기관리에서 빼놓을수없는것은 바로 다이어리라는 도구입니다.이것도 단순히 직업적인 도구가 아니라 수행적인 도구로써 활용한다면 좋은 수행적 도구로도 가능할듯 하네요 뭐~사실 어떻게 활용하느냐에따라 살인자에 칼이되기도하고 요리사에 칼이되기도 하지만요..
 
 
참나~!!노래하나 올리려다 삼천포로 제대로 빠지는군요 @@ㅋㅋㅋ

Posted by 미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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