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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외 육체라는 옷을 입고있는 존재들은 자연적 법칙상 한번호흡할때마다 한발짝씩 죽음으로 다가서게 되어있다.
 
그러므로 그대여~!오늘 하루가 마지막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며 그대에 마음에 연꽃을 꺾었던 그때의 마음처럼 항상 사유하라!
 
 
 
인간에 마음이란것이 참으로 묘해서 맘만 먹으면 못할것이 없는듯도 생각되기도 합니다.
 
예전에 저는 담배를 피웠지요 물론 긴시간동안은 아니지만..그렇다고 짥다고도 할수없는 ..
 
그런 기간..
 
원래 담배에 목적은 저에게 단순히 변비해결용으로 시작했습니다
 
담배연기로 뱃속에 깨스를 임의로 채워서 그 힘으로 배변을 하는 그런 방법으로..
 
그러나 어느순간부터 저는 그것이 잘못된 방법이라 깨닫게되었지요..담배를 피워 변비해소를 하는건 좋지만 반대로 악영향이 생기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중독현상....
 
물론 담배야 중독 되는건 당연지사인데..일종에 습관적 중독이랄까요?
 
나중엔 담배를 피우지않으면 오히려 예전보다 더 심한 변비로 고생하게 되더군요.그것을 깨닫고 난후..
 
저는 담배를 끊기로 맘을 굳게 먹었습니다.지금생각해보면 일종에 심리학에서 말하는 동기부여가 된것이랄까요?
 
담배를 끊을 생각을 한후 정확히 1초후부터 마인드콘트롤력만으로 끊게되었습니다.
 
저보고 사람들이 독하다고 하더군요..하지만 수행족이라면 이정도에 독한맘을 가져야하는건 당연지사가 아닐런지??
 
붓다께서에 일생을 보면 수많은 악마와에 싸움을 하는 장면이 있지요 탐욕이라던가 색이라던가 등등..
 
물론 그것들은 일종에 의인화적 표현일듯 싶습니다.자신과에 싸움 그것이 수행족으로써에 험난한 길이 아닐런지하는..
 
요즘 드라마 전우치를 보고있지요...영화 전우치보다는 드라마가 잼있더군요 ㅎ
 
검색을 해보니 전우치라는 도사분은 조선시대에 실제했던 도사였더군요..음
 
그렇다면 정말 홍길동 선사님도 실제했던??(드라마상에서 보면 홍길동을 선사라하시는 장면이 있더군요)
 
선사라하믄 일반적으로 법사라는 칭호보다 더 위레벨적 표현같은데..
 
조선시대까지만해도 법사라는 칭호만을 생각해도 도교적수행과 밀교적수행을 겸비해야 비로소 법사라는 칭호를 받을수있다고 하지요?(요즘은 불교대학만 나와도 법사칭호 받는듯하더군요 ㅎ)더욱이 그당시엔 선도라는 수행체계도 흔했던 시대였으니..
 
어마한 수행체계적 레벨이셨을지도..이집트에 고대에 마법사셨던 멀린님과 능력대결을 하셨다면 어떤결과가 나왔을지도 은근히 궁금하군요..어짜피 수행자분들끼리는 능력대결같은것들을 안하시겠지요??능력대결을 한다하믄 아직 마음속에 분류하는 마음이 존재한다는 그런의이일테니까요..
 
오늘이 바로 마야에 달력에서에 그 종말이란 그때라더군요..
 
도교에서도 비슷하게 개벽이란 단어가있지요
 
불교에선 말법시대라던가..
 
저는 그것을 새로운시대로에 변화라고 생각합니다.과거에 방식 가치관들을 무너트려야 비로소 새로운 세계가 나옱테니까요..
 
기독교에서 나오는 종말론..사실상 삼위일체론위에 새워진 나름대로에 살아남기위한 그런류인데..
 
종교...과연 존재해야할 가치가 있는것들일지..
 
이제 서서히 두달이 되어가는군요 팔뚝이 더더욱 굵어지고 있습니다 ㅋㅋ
 
이젠 팔뚝미스터 코리아를 넘어 부장이란 직책까지 목표를 세워볼까도 생각중이지요 ㅋ
 
아무튼 여기서 지지 자빠링하러 가보겠습니다^^
 
 
@예수께서도 붓다께서도 성인분들은 거의 대부분 자신을 신이라 생각지 말라는 투에 말씀을 하신듯 하군요..
 
예수께서도 붓다께서도 대부분에 성인분들 외 수행자스승님들 보면 대부분 여러가지를 배우신듯합니다.
 
이런 글귀가 불현듯 떠오르는군요
 
예수를 만나려거든 교회밖에서 만날수있고..
 
붓다를 만나려거는 절밖에서 만날수있다
 
던가요??어찌보면
 
무소유스님(갠적으론 이분은 조계종에계신 스님이지만 수행족으로썬 믿음이 가더군요)이 실천한 무소유라는것..
 
어찌보면 예수께서 행했던 공생활이란것이..그것이 그것이 아닐런지^^
 
우리인간은 발달된 환경덕에 편해지긴했지만 그만큼 무언가 잃어버리고 살게되는것이 아닐런지..
 
한번쯤 생각해보시라는 화두를 하나 던지고 가봅니다 ㅋㅋㅋ@

Posted by 미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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