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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연습하다가 어느순간에 아이유얼굴을 그리려고 맘먹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역시나 안되더군요 그리고 나서 깨달은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관찰력에 중요성
그래서 관찰력을 기르는쪽으로 태세전환을 했었습니다
누드크로키를하면서 그리기 전에 일단 천천히 관찰을 한뒤 손으로 그리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첨엔 안되다가 어느정도 연습을 하니 뭔가가 나오더군요
여기서 한가지를 또 깨달았습니다
바로 공부법에 진리
단순하지만 만고에 진리죠
인간은 환경적응력이란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가 빙하기를 넘긴것도 그능력에결과이죠
그와같이 학습능력도 마찬가지로 그와 같은듯 합니다 실제로 뇌과학적으로도 밝혀졌듯이 신경가소성이란것이죠 한마디로 반복학습을 하게도면 신경학적으로 그감각에 지름길과 뉴런이 생기는것이죠 (시크릿에 원리도 이것입니다)(자꾸생각하면 그에따라 행동으로 연결되고 결과를 받게되죠 넓게 보자면 붓다께서 말한 인과율이란 개념도 같은맥락이죠)

Posted by 미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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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로 가장 쉬운 문제가 나에게 존재한다...ㅡㅡ

인간에 관계라는것이 잘못발전하면 집착이 되고 

잘발전하면 사랑이 되는데...

하긴 사랑과 집착이란것은 종이한장 차이이거늘...

불교에서 말해지는 갈애 라는거...

이게 은근히 큰 욕망같다..

뭐랄까 나자신도 모르게 휩쓸려버리는 파도처럼 그렇게 ..

갈애라는건 말그대로 사랑이란것을 갈망하는 마음을  통칭하는데..

원쵀 한화식구와에 관계가 첨엔 아주친한 그런 식구로 시작했다가 ..

이게 어느순간부터 나도 모르게 집착이란 것으로 바뀌더니만..ㅡㅡ

갈피를 잡을수없을 정도로 발전해버렸다...OTL

뭐가 문제인지 모르지만 ...

근원적인 그무엇에 수행을 해야할듯 싶다..

부정관명상을 더보강해볼까??

그런데 부정관명상도 하나에 헛점이 생기는듯 싶다..

시체라는것도 보자면 ..

인간이란 존재가 요상해서리..시체애라는것도 존재하니..

시체관을 하다보면 어쩌면 시체애로 발전할수도...ㅡㅡ

아무튼 그무언가에 근원적인 문제점을 파악해서 그 문제점에 대해 구체적인 방법을 모색해봐야겠다..

자기관리라는것을 어찌보면 잘배워진듯도 싶다..

차라리 자기관리라는것을 더 철저히 보강을 해봐야겠다..

물론 이것도 근원적인 해결책은 될수없지만..


ps:인간에게 애 라는 감정은 정말 강한욕망같다..
애라는 감정들로만 (이미썼듯이)다양한 모습들이 존재하듯이..
그 중간중간에 모습들도 있고(뭐랄까 사각지대적인)
그 애라는 감정들도 분명히 그무엇에 근원적인 뿌리?이유는 존재할듯 한데..



휴~힘들다...

Posted by 미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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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태어나고 그리고 언젠간 죽음이란 것을 맞기 마련입니다.사고사든 자연사든 그 어떤 유형적 운명론적 계기로 인해서라도 말이지요..여기에 계신 수행자분들에게 한가지 여쭙고 싶군요 만약 내일이라도 당장 죽음이 나에게 엄습해올때 그것에 대해 담담히 맞아 드릴수 있으신가요?수행에 척도는 바로 그것이라고 하지요 죽음을 뛰어넘을수있는 그 덤덤함..
갠적으로 시체관명상을 하고 있습니다만 시체사진을 봐도 동영상을 봐도 그때뿐인듯 하군요..
단순히 나에 몸도 저렇게 언젠가는 되겠지라는 막연한 결론만 얻을뿐,,,
요즘엔 웰빙에 하나로 웰다잉이라고 도 있다고 하지요 말그대로 잘죽는것인데..고독사라는거 보셨나요?
자식들도 다 있고 재산도 있으신분들이 고독사를 하는 현실..더욱이 그중에선 저와비슷한 나이또래도 있다는것에 좀잖아 충격을 먹었습니다.내나이또래에 아가씨가 고독사를 했더군요..방을 봐도 엄청 좋은 집같던데 말입니다.
결국은 정신적인 개인적 문제가 있었겠지요..괴로운일이라던가 말입니다.세상사 세옹지마라고 다 거기서 거기겠지요..
서양인이든 동양인이든간에 인생이란것은 고달플수가 있고 즐거울수도 있겠지요..
혹여 이런류에 화두는 어떨까요?막상 죽음이란것이 나에게 바로 앞에 있을때 나는 덤덤히 그운명을 맞을수있는가 라는 화두..
저는 갠적으로 지금당장은 덤덤히 받을수는 있을듯한데 실질적으론 모르겠군요..

어릴때 생각이 갑자기 생각나는군요 일종에 순수한 꿈이었다고 할까요?
태권브이를 보고 만들고싶었다는 그 꿈 ..



차후에 알아보니 그런류에 거대한 로봇이란것이 실질적으로 활용성도 없고 더욱이 공학이나 로봇관련 기술도 가지고 있어야 한다더군요 ㅋㅋ 갠적으론 수학은 잼병이라 공학은 아무래도 물건너 간듯 하군요..(언어쪽은 발달한듯한데..수학만은 어찌할방법이..ㅡㅡ)

Posted by 미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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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흔히 실제로 있다고 생각하시는분 많을겁니다
마컨 과 조직스토킹은 어떤차이일까요
 
마컨피해자분들이 착각하시는것이 한가지 있습니다 마컨에 장점이자 최대단점이 뭔지 아십니까 도청과 마컨에 차이는 도청은 말하는것만 듣는것입니다 그외엔 불가능하죠
일반적으로 불법사찰이란것이 바로 도청입니다
그런데 마컨은 행동 생각 그외에 한개인에 모든것을 24시간 감시하고 바꿀수있다는점이 도청과다릅니다 그런데 도청은 어떤꼬투리를 잡아서 오프라인에서 괴롭힐수 있죠 소위 미행이란것입니다 그럼 마컨은 어떨까요 마컨시스템상 오프라인으로 접근할수 없다는 최대단점이자 장점입니다 소위 쉽게 말해서 익명성이 마컨에 장점이자 단점이죠 여기까지 프로로그였고요
마컨시스템은 뇌파로 조정하는것입니다
우리뇌에 특징은 여러가지버그가 있습니다
무슨프로그램도 아니고 버그냐 라고 하겠지만 완벽하지않다는것이죠
 
우리에생각은 뇌파로 발현됩니다
이게소위 동양사상에서 말해지는 기 또는 서양에서 말하는 에너지에 총체입죠
그리고 이 기라는건 전기체이기도 합니다
쉽게말하면 라디오에나오고 전기꼽아서 쓰는 전기와같은성질입죠
모든생리현상도 신경이라는 에너지로 주고받습니다
생각이 곧 전기체고 그것을 근골격으로 신경으로 전달한것이 행동입니다
뇌와 척추 근골격 이런식이죠 이어서 버그들
 
1째는 우리뇌에 기억이란 메모리가 짥답니다
그래서 없는기억을 만들어 스스로 속이기도 하고
기억이 뒤죽박죽으로 기억해 꼬인기억으로 대충 이야기형식으로 기억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모든것을 기억을 할수도 있겠지만 그것이 과부하도 올수있어 치매같은것이 생길수도 있죠
그래서 메모를 하는게 좋은겁니다
 
2뇌파에는 소위 손가락에 지문처럼 뇌지도란것이 존재합니다 우리인간은 대부분 행동방식이 정해져있습니다 소위 가치관이란 것입니다 생각이 거의정해져있으니 행동도 정해져있죠
그래서 여러감각을 깨우는게 좋다는것이 그런이유에서 입니다 여러문화를 체험해기도 하고 하는게 결국 뇌에 활용성이 또한 확장성이 높을수 있겠죠 소위 외국물먹어본사람 같은겁니다
 
여기서 본론으로 들어가면 뇌파를 인위적으로 조종하는게 마컨이고 옛날에 소위 도술이나 마법같은 능력들도 뇌파를 기라는것으로
이것을 흔히 방사라고 하고 일반적으로 영환도사입니다 도술같은것으로 뇌파특정 부위를 자극한다면 뇌는 환시나 환영을 일으킬수 있겠죠
가까운예로 최면술을 생각해보시면 이해되실겁니다 실제로는 없다해도 무의식을 조정해서 있다고 믿게하면 우린 최면에 빠지고 스스로도 인식못하게 있는듯이 행동합니다
마컨도 그런식입니다 약간 기계에 힘을 덧붙인것 차이죠 좋게 사용하면 최면요법같은것이 될수있고 나쁘게쓰면 새뇌란것으로 자살이나 살인도 가능하겠죠
 
이제 알고리즘을 말씀드리죠
인공환청이 첫째로 시작할것이고 조직스토킹이란것도 인공환청을 응용한것입니다
인공환청은 뼈소리로 들리는겁니다
즉 다른사람은 못듣죠
소리나 텔레파시처럼 대화도 가능합니다
아마도 비슷한원리겠죠 그외에소리들도 가능하겠죠
여기서중요한건 마치아래집이나 윗층에서 또는 아는사람목소리들도 가능하겠죠 이아는사람은 어떤원리로 할까요 당연하지만 뇌지도속에 읽고 인성이나 생활방식 이웃 친한사람등 기억들 그런것들을 데이터화해서 인공환청으로 대화하거나 놀리거나 최악에 경우는 자살이나 살인을 부추길수도 있겠죠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근처에도 없고 접근하지도 못합니다 만약 약간이라도 접근한다면 바로 역추적당할수 있기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어느누군가에게 소문을 냈다고 합시다 그러대부분은 그소문진상에대해 가만있을까요 물론 마컨상으로 그런필요도 없습니다 뇌에 착각에 습성을 이용하면 되니까요
대부분 마컨타켓이되는분들 보면 성격 커뮤니케이션능력등을 보고 타겟을 당하는듯 합니다 마컨에 대해서 아실려면 신경학
실제 마컨시스템이 신경학기반위에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심리학 의학 이부분은 신경학 정신분석학 심리학 내분비계학쪽으로 배워보시면 통합적 지식이 있으시면 금방파악하실수 있습니다
통합 전문적인 용어론 통섭이라고 하죠
 
ㅡㅡ여기까지는 어려우실것이니 요점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잠을 잘주무시고 활발히 활동하세요
마컨시스템에 가장큰 공격방식은 뭔가요
잠을 못자게 하는겁니다
왜냐면 잠은 우리몸에 여러가지 중요한점이 있습니다 정신과 육제를 유지하는데 잠이 중요합니다 정신과 내분비계는 연관되어 있습니다
도파민 들어보셨을겁니다 소위 중독에 관련된 내분비계물질입니다 소위 정신과적환자들중에 내분비계분비에서 문제가 있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쉽게말하면 내분비계물질이 제대로 나온다면 정신질환은 나을겁니다 신경과와정신과는 내분비계가 연관이 있고 그래서 잘만잘자면 내분비계가 나쁘게되도 정상적으로 돌아오는 만능입니다 잠을 잘못자면 인슐린분비에 문제로 당뇨도 옵니다
음악과 운동도 좋습니다 정신과 육체는 서로연관되있습니다 대부분에 문호분들도 산책을 즐겨했죠 산책도 좋은 운동입니다 음악은 인공환청을 최대에 방패이기도 하고
신경계에 안정 명상과같은 효과와비슷한 효과를 불러오죠
신경계가 곧 정신계입니다

Posted by 미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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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첨엔 게임으로 놀렸습니다 게임중에 마메라는게임이 있습니다 그게임을 하는데 그냥하지않고 치트라는것을 써서했지요 용호권2에서 패왕상후권을 연속으로 사용해보였습니다 물론 치트없인 불가능하죠 그런게임하는 모습을 보이니 게임잘한다고
놀라는소리가 들리더군요(ㅋㅋ)

2걷기운동에서에 놀림
소위 동네한바퀴도는 속보로 걷기를 했었습니다
그때 대화를 하면서 이리갈까 저리갈까하면 놀렸지요
열받는듯한 목소리가 들리더군요 생각을 읽는듯한것을 역이용해서 내가 생각으로 저리를 생각하면 그쪽도 저리를 말하게 한뒤 실제 행동은반대로 가는형식으로 말이지요 그거 한참 잼있게 이용했었지요(속으로 박장대소했었습니다 팁이지만 남들앞에선 웃지마세요 방에 혼자있을때 진짜웃으세요 또는 입을 다무시고 웃으시던가요)

3카카오톡시스템을 역이용한 놀림
어느때 카카오톡에 친구들을 삭제하라고 요구하더군요
인맥없애려는듯 한것이겠지만 일단 삭제를 했었지요
그리고 차후 숨김해제를 했엇습니다 위에 첨에도 보듯이 무언가에 시스템구조를 모르는듯하더군요
숨김해제후 그쪽에선 열받는소리가 당연하지만 들렷습니다

4스스로를 창女에이미지화를 하다
가장먼저한 그분중심에 그분이 한것입니다
이미지적으로 성행위를 하는듯한것을 보여주더군요
이미지로 말하면서 이렇게 이렇게!(표현)
뭔가 창女에 느낌으로하던데 무슨이유인지모르지만 
두고두고 이용해먹고 있습니다(ㅋㅋ)
요즘은 이것을 업그레이드 시켜서 요렇게 조렇게!라며 역으로 놀려먹지요 ㅋㅋ

5자신있게 친일파?
무슨 말만하면 자기가그거다 라고 하더군요
예를들면 친일파라고하면 내가 친일파다면서
ㅡ..ㅡㆀ

6대망에 그분에바보짓?
어느날 연기로 눈물을 흘리는척 했었습니다
그와중에 그분이 솔깃한 정보를 주더군요
위치외엔 모든것을 말해주었던것입니다 ㅋㅋ
그리고는 악어에 눈물을 흘리시더군요 지금은 맘편히 생활합니다 물론 지금그분 이것을 후회하는듯합니다
연신 어떻게죽이지 라는 말만되풀이할뿐!
지금은 그분말이 나 늙어죽을때까지 있겠다더군요
그래서 가끔식 웃겨주시고 또 나름스트레스 해소용으로도 쓰고 하는등 듣는둥 마는등하고 있습니다(자신에 나이가 30 이라고 하더군요 그럼대략 내가 갈때쯤엔 그쪽은 90대 ( ̄▽ ̄)/)
그런데 나름대로 자기가유리하다고 합리화하며 지내고있습니다

7클립보드와응팔
제방엔 그림연습용 이면지를 사용하기위한 클립보드가 있습니다 어느날 그클립보드를 회사에서 가져온것이라고 구라를 쳤었죠
구냥! 그런데 그것을 6개월후에도 진짜로 믿고 있었던것입니다(ㅋ)그분왈 저거(클립보드)회사에서 가져온것이래요 라는(여러명인듯 하더군요) 말을 듣고나서 그말 대충한 내밷은말이었는데 라고 말하니 열받는듯한 목소리가 들리더군요ㅡ..ㅡㆀ
또 언젠가는 응팔을 보면서(첫눈이온다구요편)
거기에 나오는 왠열이란 단어를 왠지열받는다라는 줄인말이다 하니(구냥)
그것도 곧이곧대로 믿어서 속으로 박장대소를 했었죠 다시생각해보니 왠열이 왠지열받는다 라는 설명도 그럴듯하긴 생각도 드네요(ㅋ)
그렇듯 뭔가역이용하는것도 좋은방법같습니다

8쾌변신께 빛에 영광을~
언젠가 그분중심에게 했던겁니다 화장실보는데   (초창기때 일상적으로 화장실보는것도 당연히 볼것을 알기에  그분말이 더럽다고 하더군요 대게 여성들이 제일싫어하는것이 바로 더러운것이기도 하죠(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방상태는 여성이 더최악인경우가@@)첨엔 재미로 불을 끄고 봤던적도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시각화로 생각하면서  제가 화장실보는위치에(변기)파이프로 연결해서 그분에 입에 연결후 물까지 내리는 모습생각하면서 볼일을 보이곤?하지요 지금은 디아블로적으로?괘변신께 빛에 영광을 속으로 외치면서 시작종?을 그분에게 알려주죠 ㅎ


*마컨이란 일반적으로 마인드콘틀롤이란 뇌파해킹기술입니다.대부분에 기업체에서도 있고 원래는 군용기술이지요.물론 기업체에서 쓰는건 군에서보단 낮은 버전이겠지요..
마컨이란것은 다른의미로 마케팅기술로도 사용되는기술이기도 한답니다
한사람에게만 물건을 알리거나 할때 사용하기도 하죠 그런데 기술이란것이 선용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악용하는 사람들도 있지요.그 악용사례가 흔히 마컨이란 기술이랍니다.뇌파해킹이란것을 들어보셨는지 모르겠군요.뇌파도 일종에 전기적인 것이라 지문이 그렇듯이 뇌파도 뇌지도 라는것이 고유에 사람마다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고 행동하는 모든것은 뇌파라는 전기적 신호가 변해서 화학작용을 하고 그것으로 뇌에서 신경회로로 전해져 근골격계를 움직이거나 합니다.이것이 흔히 행동이라는 것이죠 우리에 심리 또는 마음이란것도 보자면 뇌파에 다른 이름일뿐입니다.잡생각할때도 거창한 계획을 짤때도 게임할때도 기타 여러가지 생각을 할때도 뇌파가 생성됩니다.우리인간은 또한 어릴적 기억이 기본이 되어 가치관이란것이 되고 그에 따라 행동양식이 거의 결정되다 싶이하기도 합니다.서양에 마법사들이 흔히 하는 텔레파시라는것이 있죠 그와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라디오나 텔레비전 또는 스마트폰에 이동통신등도 뇌파와 같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되죠.
악용방법은 뭘까요?스마트폰에 전파같은것이 우리몸에 나쁘다고 하죠 그것은 신경에 좋지않은 영향을 주기때문이기도 합니다 즉 신경계를 임의로 조정할수가 있는것이죠 그래서 뇌파해킹이란것입니다
뇌파해킹이듯이 모든 생각이 가해자에게 보이죠 물론 위에 경우처럼 시스템을 역이용하기도 가능합니다 
우리가 흔히 해킹이라고 한다면 컴퓨터해킹이나 스마트폰해킹만 떠올리시겠지만 이제곧 오게되는 사물인터넷시대엔 모든것이 연결되어있게되어 모든것들도 동시에 해킹가능하답니다.물론 보안도 그만큼 발전하겠지만요
극악에 표현을 하자면 홈시어터 시스템 생각해봅시다  홈시어터를 해킹하면 전기료를 임의대로 많이 나오게도 할수있겠고 아예 작동불능으로도 만들수있겠지요 그리고 스마트자동차도 보면 테블릿과 연결되는데 실제뉴스로도 해킹당한것을 보셨을겁니다.주절거린듯 하네요..요즘엔 마컨이란 것을 당하시는분이 많은듯 합니다.혹시라도 갑자기 누군가가 귀에만 들리는 협박적인 위협적인 목소리가 들린다면 마컨이라 생각하시고 
위사항처럼 역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간단하게 설명드립니다
마컨도 순서가 있습니다.
마컨에 타켓이 되는케이스는 오늘날엔 아마도 이웃간에 관계나 그런 것들이 소홀해진것으로 많이 생겨나는듯 합니다.온라인적인것이든 오프라인젃인것이든 인간관계를 소홀히 하지마십시요.이것이 1차적인 타켓이 되는 이유인것같습니다.

거두절미하게 말고 요약설명드립니다
첫번째는 위에 써있듯이  목소리만 들릴겁니다.놀라지 마십시요 근처에도 없으니까요.
뇌에 특성을 관련해서 설명드리자면 우리뇌는 착각을 잘합니다.그특성을 역이용하는것이지요
스스로도 없는 기억도 만들어 스스로도 속이는것이 바로 우린에 뇌에 특성중 하나랍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소위 조직스토킹이라 해서 마치 이웃들이 미행한다거나 그런식에 착각으로 고립시킵니다 이것이 소위 조직스토킹입니다.말했듯이 근처에도 없으며 오지도 못합니다 목소리로만 할수있으니까요
이것을 하면서 그쪽 가해자들이 무언가를 시키기도 합니다 하지마십시요 
이것이 성공을 하면 심리적으로 위축시키거나 두려움 불안 그런것들을 환경조성을 하는데
그후엔 자살을 유도하거나 사회적고립을 시킵니다 그리고 끝나면 (당사자가 자살하거나 고립(정신병자로만들어져서)허면 다른 피해자를 찿는것이죠.왜냐면 자살이나 죽음을 맞게되면 뇌파도 없으므로 읽을수도 읽을 필요도 없으니까요 그외에 질문은 해주셔도 됩니다.

Posted by 미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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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 대해 궁금했었습니다 그래서 연구했습니다.화두와같은 방식처럼...(불교에 화두선과같이 질문 답변형식처럼 하는 수행법)
 
 
학문적으로 접근하는게 다지만..
 
 
인간에 통찰력에 결과물인 학문...
 
 
예를들면
 
 
인간에 마음이란 측면에 경우는 심리학과같은 학문으로
 
 
인간에 몸이란 측면에 경우는 의학과같은 학문으로
 
 
인간에 영혼이란 측면에 경우는 심령과학과같은 학문으로..그런식으로
 
 
인간에 다양한 면으로 접근해봤었지요..
 
 
영적인힘을 현실에서 어떻게 표출될까 라는 것을 궁금했다가 심령과학생각이 나는군요
 
 
원래 마법적인 힘같은것을 연구하기위해 만들어진학문이 바로 심령과학이었지요..
 
 
요즘엔 엑토플라즘이니 뭐니 많이도 밝혀졌기도 했찌만..
 
 
여전히 초자연현상으로 치부되는 수많은 현상들이 많이 있는듯 싶습니다.
 
 
초자연현상이라 부르는 현상중에는 대게 지극히 자연적현상이라는것이 과반수라고 하지요?
 
 
의학적으로도 어느 병에 대한 것이 차후엔 밝혀지듯이..
 
 
영혼이란 미스테리도 언젠가는 완벽히 밝혀질날도 오겠지요..
 
 
인간이란 역사는 참으로 아이러니함에 극치이기도한것 같습니다.
 
 
신에 이름으로 벌어진 수많은 종교전쟁들도 그렇거니와..
 
 
아이러니하게도 그 전쟁이란 것때문에 지금 국제화시대가 되기도 했으니까요..(알렉산더 대왕에)
 
 
국제화시대...어떻게보면 전지구적으로 천재나 성인이 나올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보게됩니다.
 
 
불교에서말하는 미륵 도교에서말하는 정도령 성서에서 말해지는 보혜사 ...
 
 
각종종교에서도 그런맥락에 예언을 했지요..
 
 
수많은 시각 수많은 소리들...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요즘에 새대를 점성술에선 보병궁시대라 부른다고 하더군요
 
 
보병궁 물고기좌...
 
 
예수또한 물고기좌에 태생이었다고 하지요..
 
 
보병궁성서 같은것을 보면 예수님에 어린시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일단 거짓이든 아니든 항상 가능성에 마음으로 ...
 
 
아무튼 이시대 보병궁시대에 특징은..
 
 
모든 진실과 거짓이 들어나는 시대라고 하더군요..
 
 
사상적으로 접근해보면 페미니즘...
 
 
페미니즘으로인해 수많은 여성에 다양한 시각이 밝혀지기도 하고 있습니다.
 
 
여성에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이 밝혀지고있지요..동시에!!
 
 
예를들면 남성우월주의사회는 사실은 여성들이 주도했다 라는 그런 어둡지만 알려지지 않은 역사같은..
 
 
그런것들처럼 사회이면에 다양한 긍정부정적인측면이 동시에 수면위로 올라오는듯 싶습니다.
 
 
인간사회에 아이러니한 점이 또하나 생각나는군요..이번엔 수행족측면에서~~
 
 
인류사에 마법이란 측면이생기고 거기에서 수많은 과학이 발생되었지요(서양사적이지만 과연?)
 
 
하지만 지금 현재엔 과학계에선 마법을 부정하기에 이르고 있지요..(심령과학도 사이비과학으로 치부하기에 이릅니다)
 
 
자신을 탄생시킨 마법을 부정하는 이더러운현실~^^(모개그 패러디입니다 웃으세요)
 
 
이러한 면이야 역사적으로 현재만이 아니지요//
 
 
프라나와 기 경락이 해부학적으로 밝혀지고..
 
(기란것이 서양에 과학적으로 밝혀졌지요 우리몸에 세포들에 커뮤니케이션적 에너지 모든장기가 움직이는 신경전달되는 에너지가 바로 기라고 하지요 전기로 따지면 5볼트에 에너지라 합니다 기라는 개념은 도교적 개념 마법에선 파워라하던가요?)
 
 
머리아프게 참으로 많은 인간에 면이 불현듯 다큐처럼 쫘르륵 머리엔 맴도는데 정리가 안되는군요^^
 
 
오브자님에 진리관에 비해 저에 진리관을 말씀드려보면서 끝을 맺을까합니다..
 
 
가장우주적이면서 가장일상적인 그무엇...그것이 소위 진리라고 부르는 그무엇이 아닐런지요??
 
오늘을 바꾸면 내일이 바뀝니다.그리고 일년이 바뀌지요..
 
 
우리에 의식이 곧 행동을 낳습니다.그리고 그행동으로 여러가지 현상이 생기는듯 싶군요.
 
점성술이나 그밖에 주역과같은 미래예언적인 데이터방식이 맞을지도 모르고 안맞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가장확실한건은..그러한 수많은 데이터든 아니던 우리 스스로를 바꿀수있는건 바로 자신뿐이 아닐런지요?
 
그것을 노력하는것이 어떤의미에선 완벽한 수행이란것이 또한 아닐런지요??
 
 
퇴마능력이나 그밖에 능력들이란 붓다에 말에 의하면 깨닫는 과정에서 생기는 부차적인 능력들이라 합니다.
 
그렇다고 퇴마사분들에 노고에 찬물을 끼얹는건 아니니 오해마십시요.
 
저는 그분들또한 나름대로 그러한 방식으로 수행을 하시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퇴마하니까 불현듯 또 한가지 지식이 떠오르는군요.
 
 
도교에선 퇴마와같은 행법을 라 라고 합니다.
 
불교에선 헤루카 기독교에선 아시다싶이 엑소시즘
 
마법에선 뭐라하는지 궁금하군요^^
 
 
알렉산더 대왕에 그 전쟁으로 인해 세계화 국제화가 되었을지도 모르지만
 
사실상 인간사 세옹지마라고 ^^사람이 먹고 사는 방식은 매한가지겠지요..
 
 
여기서 gg치겠습니다

Posted by 미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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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보면 몇가지 희안한 체험을 했었지요 그것을좀 적어볼까합니다.
 
 
1만남...
 
어릴때 여러번 저세상을 갔다온이후로 나에게 수행이란것을 ..해야하게끔한 하나에 특별한 꿈이 있었지요..
 
언젠가 짥게 나마 적었기도 했던 꿈..
 
 
서점에 있는지조차 모르던..책~심령과학과에 만남..
 
그책을 꿈에서 보게된후(약간예시적인꿈과같은)서점에 달려가서 믿는둥마는둥 심령과학에 대해 책방주인에게 물어본후
 
그 첫 쑈킹함..
 
아마도 심령과학을 접해보신분들은 안동민선생님을 아실겁니다.
 
안동민선생님에 심령과학을 배우게되었고(책에 저자겸번역가셨으니까요) 그후에
 
여러 수행서관련들을 보게된기억이 나는군요..
 
아마도 이때가 중딩때였을겁니다..그리고 여러 수행관련서적을 보게되었군요 특별히 기억나는건 지금도 가지고있는 버틀러님에
 
초감각투시라는 책입니다.이분도 꽤 이쪽세계?에서 한가닥??하셨던분같더군요..그리고 영능력과초능력이란 시리즈도 생각나는군요..그때이후로 오브자님을 사이트에서 뵌듯하네요(오브자넷에서)
 
 
2진리찿아삼만리행~
 
자칭 진리를 찿는답시고 여러종교를 돌아다녀봤던 기억이나는군요.기독교에서부터 불교등등 여러종교를 돌아다닌듯 싶습니다.기독교에선 마지막으로 하나님에교회라는 곳에서를 마지막으로 더이상 기독교에는 진리가 없다라고 생각하고 기독교는 제인생에서 백퍼아웃이라 지금껏 생각하며 살았네요 불교는 현교에 스님들과 인터넷상으로 토론도해보고 대화도 해본듯합니다(목사에서부터 스님 신부 등등)
 
예전에 성당도 갔었지요..갠적으론 미카엘이란 대천사님을 좋아해서 명을 미카엘로 했었던 기억이납니다.
 
역시나 나에 기운에는 성당도 안맞는듯해서리(사실상 여타종교외에도 일반적인 종교자체가 별로 안맞는듯하더군요)
 
성당에서 적는것이 있었는데 전종교란에 마법을 썼더니 예수회신부가 썩소를 날려주시더군요 ㅋㅋㅋ
 
마법이란 체계를 좋아했던때가 지금 기억을 해보니 아마도 심령과학을 접하고 나서부터 였는듯하네요..
 
그때나 지금이나 마법을 굳이 선택한 이유는 마법이란 체계는 어느것에도 속해있지않은 동시에 속해있기때문입니다.
 
즉 종교화와 같은 때가 묻지않은 순수한 수행체계라 고나 할까요?
 
 
3시각화능력과 그림그리기 그리고 밀교에 수행법인 시체관명상법
 
예술가와 수행자는 비슷하다고 버틀러님도 말씀하시더군요 특히나 예술가들에 시각화능력은 버금갈정도로 말입니다.
 
실제로 예술가들은 시각화같은 것을 잘할수밖에 없지요 그림이란것 자체가 머릿속으로 구상하고 등등을 해야하기때문입니다.
 
그림을 어느정도 취미로라도 그려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미술가에 특별한 시각화능력을 ..
 
그림을 그리기전에 물론 시각화능력을 기르기위한 방법겸겸이었지만..
 
옛날에 한때유행했던 공작왕이란 만화가 그림을 그리게 하기위한 동기부여가 된듯하네요
 
오컬트호러라는 장르도 어떻게보면 인연법적인(붓다께서 말한법칙)측면도 있는듯 싶군요
 
저는 마법이란 기본페이스에 여러 수행체계를 돌아다녀보고 있습니다.오브자님도 이해하듯이..
 
모든체계는 동서양 서로연관적으로 이어져있지요.뭐~어짜피 인생사세옹지마니까요..
 
요즘은 밀교에 명상법중 하나인 시체관명상을 하고있습니다.그러자면 배경지식으로 법의학도 공부하게 되고요..
 
그림자료로도 쓰이고 등등
 
 
4특별한 체험들
 
예전엔 잘된듯한데 그후부터는 안되더라고요^^
 
심령과학에서 심령치료라는 것을 첨보고난후 나도 해보겠다고 생각할찰나에..
 
언젠가 엄지손가락골절이 생겼었지요..
 
그때문득 심령치료라는것을 배운터라 그대로 해봤었습니다.결과는 순식간에 났습니다
 
희안하게 났더군요..그러나 그후부터는 안되더라고요 ㅡㅡ(예상컨데 의식이 무의식을 방해하거나 하는듯 싶습니다)
 
 
또언젠간 전생체험이란 책을 봤었습니다
 
그때도 역시나 했었지요 역시나 성공했씁니다 ㅡㅡ
 
전생체험에서 희안한 것이..
 
전생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용이 보이더군요..
 
그 용이 나에게 무언가를 말하려는듯 경고성적인 눈빛??
 
예를들면 이런곳에 오지마라라는 투에..
 
아무튼 그것이 처음이자 마지막 전생체험이군요..
 
그용은 도데체 뭥미인가요?
 
 
그후엔 체험은 아니지만 예시적인 꿈들을 많이 꾼듯하네요..
 
예를들면 꿈에서 무슨거리를 본후에 십년후나 그밖에 5년후에 그거리를 실제 걷는다던가 하는
 
이것을 동양권에선 예지몽이 부르지요?
 
꿈을 꾸고나면 저같은 경우 종이에 재빠르게 적는 습관이 있습니다.
 
꿈을 거의 안꾸다싶이하고요 어짜다 꾸면 저런 예시적인 꿈이 나오더군요.
 
 
오브자님에게 한가지 궁금한것이 생기는군요 오브자님은 귀신이나 그런 존재들을 직접본적이 있으신지요?
 
대부분 수행족분들은 기본적으로 귀신과같은 저승에 존재들을 보여진다고 하더군요.
 
ㅡㅡ 그런데 저같은경우는 귀신씨나락까먹는소리도 안들리더군요
 
이건필시 귀신들조차도 나를 싫어하기때문일까요?ㅠㅠ(기가 쎈건지 아닌지 모르지만)
 
마법사에겐 귀신같은게 안보일지도..특히 오브자님에겐 더더욱 ㅋㅋㅋ

Posted by 미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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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중딩때 양성애적인 사랑이란 연애를 해봤습니다..ㅡㅡ중요포인트 연애 연애 입니다 ㅡㅡ연애만..
 
의학적으론 사랑이란 것은 수많은 감정중 하나일뿐이다 라고 하더군요.
 
동성에게 사랑이란 감정을 느낄수있는 그사랑도
 
이성에게 사랑이란 감정을 느낄수있는 그사랑도
 
결국 우리 뇌에 화학작용이다 라는 점에선 같다 할수있겠군요.
 
심리학적으로 인간은 이성애보다는 동성애에 더 쏠린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주구장창 연애만 계속 할수있으니까요 ㅋㅋ
 
그러고보면 보병궁시대에 특이한 점이 또한가지 생각이 나는군요..
 
그이전엔 없던 현상중 하나..물론 그이전에도 그러한 현상?은 존재했지만 말입니다..
 
유니섹스시대가 옴에 따라 속칭??꽃미소년들에 등장도 많아진듯 싶습니다.
 
여자보다 이쁜남자라..ㅡㅡ
 
예전엔 남자는 남자답게 생기고 여자는 여자답게 생기는게 사회적 분위기였지요..
 
시대가 바뀌고 가치관도 바뀌면서 소위 유니섹스시대가 왔습니다.
 
학딩시절엔 조금씩 동성애틱한 장난 비스무리한 것을 해본사람들이 많을겁니다..
 
어느 중 고에나 한명씩 또는 두명세명?씩 꼭 이성판타지즘적인?그런친구들이 보이지요..
 
인간세상에는 잼있는 현상도 많습니다.
 
동성애나 이성애뿐만아니라 양성애라는것
 
또는 이성동성뿐만 아니라 중성도 존재한다는것..
 
물론 유전자적인 질병이긴하지만..그 중성이란 성별중에서도 한가지에 생식기만 되는 경우와 두가지가 모두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ㅡㅡ이분들은 왠만한 여성보다도 미모가 뛰어나신 분들도 많다고 합니다.아무래도 여성호르몬에 영향이 크겠지요..
 
또 이름하여 트랜스젠더라는것도 있지요 말그대로 인위적인 성별을 바꾸는것이지요.
 
사실상 인위적이다 라곤하지만 정신적측면(내분비계적인측면이랄수있겠지요 정신-내분비계)이 이유일겁니다..
 
또 기타 여러가지 이외 소아성애라는것도 있고 시체애 노인애 기타 등등에 방식도 있군요..
 
소아성애(쉽게 말하면 속칭 로리타)라는건 뉴스에 많이 나왔으니 아실터 시체애는 말그대로 죽은 시체를 사랑하는 케이스인데 일반인은 극히드물고 대부분 시체를 다루는 직업을 하시는분들중에 극히 일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ㅡㅡ
 
노인애..이건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많은 부류입니다.극도에 연상을 좋아하는 그런..
 
간혹 남성도 있는듯 싶더군요..(언젠가 해외뉴스를 보면 열아홉살 청년과 구십살 할머니가 결혼하는 그런케이스는 이케이스가 아니지요^^)
 
 
우리가 배가고프면 음식을 찿듯이
 
성욕이란것을 채우기위해 사랑이란 단어를 남발한다고 합니다.
 
사실상 인간이란 존재도 타 존재들과 다를바없는 존재중 하나이지요(생물학적으론 포유류에 동물)
 
인간이란 존재는 자신에 선택이란것이 있습니다
 
성욕을 채우고자한다면 극악적으로도 채울수있는게 인간이요
 
그반대로 버리고자 한다면 버릴수도있는것 또한 인간입니다.
 
인간에게 가장두렵고도 위험한 능력이 있는데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건 바로 환경적응능력이란 능력이지요..
 
 
남성은 자식을 안낳아야 오래살수있다고 합니다.(섹스자체)
 
여성은 자식을 낳아야 오래살수있다고 하지요.(임신과출산이 폐경기를 늦추어 결국 수명연장격이 된다고 하지요)
 
물론 남성에경우 철저한 자기관리는 동반되어야 가능합니다.
 
우리몸엔 뇌깊숙한곳 시상하부라는곳에 송과체라는것이 있지요
 
이곳이 바로 제3에 눈이라 불리는곳이라고합니다.
 
송과체에는 또한 모든 내분비계물질이 만들어지는곳이기도 하지요..
 
감정은 바로 이 내분비계물질에 조합에 결과입니다.
 
뇌또한 이 내분비계물질에 영향을 받지요..
 
뇌에서 바로 심리라는것또한 만들어지며 정신이란것 또한 만들어집니다.
 
우리가 성욕이란것 또한 내분비계적인 조합중하나입니다.
 
성욕 식욕 등에에 욕구들포함해서..
 
 
혹시 시체를 보신적 있으신가요?
 
밀교에서는 시체관명상이란것이 있다고합니다.
 
자신에 몸을 죽는모습을 명상하는것이라고하지요..
 
뭐~간혹 시체사이트같은데서 봐도 도움되기도하고요 ㅋ(강추사이트 로텀 ㅋㅋ)
 
시체를 보고 역겹거나 두렵거나 하는이유는 바로 우리스스로 자신도 그 사진속에 시체처럼 될수있다는 막연한 두려움때문이라고 하더군요.결국 인간도 타존재들처럼 죽음이란 인생에 졸업을 맞는날이 올텐데도 두려운것이지요..
 
우리에 감각이란것 백퍼 믿을게 못된다는것을 아시나요?
 
시각 청각 촉각 등등에 감각들..우리에 뇌도 잘속는다고 합니다 착각도 한다고 하지요때론 없는기억도 만들어낸다고 하더군요
 
 
구구절절 써봤습니다..사랑타령을 시작하다가 끝맷음은 시체타령이 되버렸네요..^^
 
우리에 몸뚱이든 어떤것이든 보는 시각에 따라 의식에 따라 달리 보이는것이겠지요..
 
누드화를 볼때 외설적으로 보이느냐 아니면 예술적으로 보이느냐처럼 말입니다^^
 
불경에구절에 이런구절이 있지요..같은 칼이라도 요리사에 손에 쥐여지느냐 살인자에 손에 쥐여지느냐에 따라 요리사에 도구가 되기도하고 살인도구도 되기도하고 한다고 말입니다.
 
결국 우리에 모든것은 마음먹기에 달려있지않을련지요..

Posted by 미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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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자렛예수
 
밀교수행 이사라는 이름으로 법사활동
 
이집트에 마법단체(비전)에서 그리스도 라는 최고에 경지얻음
 
밀교수행이전 자연의학 공부
 
 
장도릉
 
밀교수행중 오두미교라는 종파창설
 
후에 도교로 불림
 
선도와 불교를 혼합한 종교 도교
 
참고로 도학은 학문이고 도교는 종교이다
 
도학에 모체는 노자라는 분이고 갠적인 생각이지만 노자가 배운건 아마 선도가 아닐까하는..
 
황제헌원에 도라면 선도이다 황제헌원도 선도에 제자중 한명이었다
 
제자중 한명이었던 치우천황과 라이벌
 
백두산에 수행적 본거지로 하는듯..
 
 
고타마싯탈타
 
현 네팔에 현 도지사 아들로 태어남(옛날에 왕자신분)
 
온갖 유흥 다맛봄
 
그러다 생로병사에 모습을 보고 수행에 동기부여됨
 
힌두교스승 외 여러 체계에 스승을 거쳐 결국 프리랜서수행자됨
 
결국 자신만에 체계포맷정하고 깨달음얻음
 
붓다 즉 깨달은자 라는 칭호받음
 
그후 속세적아들이자 제자이기도 했던 아난다존자에게 밀법을 개인전수해줌
 
 
아베노세이메이
 
최고에 음양사(여우에 자식이라는 전설이)
 
음양사는 밀교 신도 등 일본내 모든 수행체계를 모은체계임.
 
신도는 다른이름으로 주금도 라는 명칭으로 불림(공작왕)
 
신도는 도교에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일본민속체계
 
일본에 밀교는 우리나라에 유명한 밀교대사에 제자중 한명이 일본으로 넘어가 밀교세움
 
음양사는 음양도라고 불림..
 
참고로 우리나라에 무속인들은 원래 선도에 수행자였다고함.
 
일제시대 변질된것임
 
 
선도
 
고대한국에서에 수행체계라 생각됨 백두산이 근거지인듯
 
선도와 서양에 마법이 유사하다는 학설도?있음
 
마법에 근원은 고대 아틀란티스라 하나..한국과 그당시 접경한 시대였을지도(아틀란티스와 고대한국:갠적 추론)
 
일제시대 문화정책으로 말살되었다가 현재 국선도라는 명칭으로 어느스님에 의해 재부활됨
 
오늘날에 무속인들이 사실은 선도에 수행자였다고 함
 
 
ps:
 
시간은 사상이 뒤이어 일어나는 강물에 흐름과도 같은것이다.
흐름은 빨라서 사상은 일어났는가
하면 어느사이에 흘러가버리며 다음사상으로 바뀌어진다.
그리하여 그사상도 또한 밀려서 흘러가버린다 (마르쿠스아우렐라우스)
 
 
역사는 돌고돈다고 하는 말이 있지요..우리가 사는 과거 현재 미래라는것은 ..
 
순간이 모여 역사라는 이름으로 만들어지는듯 싶습니다.
 
과거에 수많은 성인스승님들이 있을것이며 또한 수행자분들에 개개인이 존경하는 다른분들도 계실겁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그분들에 모습이 아니라 그분들에 공통점적인 그무엇에 말씀이 아닐런지요?
 
붓다시절 기억력이 엄청좋아 모든 경전을 외우다 싶이하셨던 분이 계셨다지요
 
하지만 정작 실천이 없다는 식으로 꾸지람을 들으신듯 하군요..
 
세상에 모든것은 변하기 마련입니다.인간에 라이프사이클처럼..
 
생로병사라는 것또한 변화이자 자연에 실천력이지요..
 
아무리 뛰어난 미모에 양귀비도..결국은 한줌에 흙이 되었듯이..
 
자연은 누구에게 공평하게 실천력을 지금도 행하고 있지요..
 
풀잎하나 바람한점속에서도..우린 자연에 실천력을 느낄수있을겁니다.
 
어느 광고문구처럼 go~!라는 그 한단어가 실천력을 의미하는것이 아닐런지요..
 
어쩌면 우린 행동이란 실천을 두려워하는지도 모를일입니다.
 
마치 그옛날 베드로께서 새벽닭이 울기전에 나자렛님을 세번부인했던 그때처럼요^^
 
여기에 계신 수행자분들은 그때에 베드로에 행동처럼 안할수있다 자신있게 말할수있으신가요?
 
잘못된 의식속에 생성된 수많은 전통들..차별들..우린 그것들에게 당당히 싸워야 해야할것입니다.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수행자로써에 해야할 프로젝트리스트중 1순위어야하는것이 아닐런지
 
 
"죄 없는 사람 한 명을 죽이면 살인자가 되고 열 명을 죽이면 인간 백정이 되는데,
전쟁을 일으켜 수만 명을 죽인 자는 도리어 영웅이 되니 이게 어찌된 일인가."
(묵자(墨子:BC480~BC390))..사회에 또다른 어둔면 그이름 잘못된 의식에 좋은예

Posted by 미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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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성향.의식.심리)은 환경에 의해 경절되어진다.
 
이는 곧 마음이 감각에도 영향을 주는것과 마찬가지다
 
감각이란 여섯가지감각 눈 코 입 귀 피부(여섯가지 프로세서)
 
 
이것은 곧 근골격계에 영향을 주어 행동에 영향을 준다
 
 
결론은 행동이 곧 인연을 결정짖게 한다는것
 
 
인연이란 과학적측면으론dna유전자정보 에서부터 영적인계보 곧 영장
 
 
오감=신경-뇌 (내분비계-뇌<->신경<->오감=행동
 
 
단순한 생각이나 계획을 계속 생각하고 계획하다보면 언젠가는 행동으로 옭겨지된다.(좋은예:사상과 같은 것들)
 
 
행동을 수정하면 곧 마음을 수정하게된다.
 
정신과 물질은 서로 연관적으로 영향을 주기에..
 
 
정신은 내분비계물질에 결과물
 
내분비계물질에 총체가 바로 송과체...
 
시상하부내에 존재하는 송과체..
 
옛날에 영적선생님들이 한결같이 말한 제 3에 눈이란곳이 바로 송과체를 말한다.
 
밀교에서 말하는 미간에 눈이란것도 바로 이것을 말한다.
 
 
원래 송과체라는 것은 동물적인 기관이라 한다.(시상하부를 의미)
 
여성성이란것과 남성성이란것 즉 성호르몬 자체도 내분비계물질에 결과이며
 
소위 성향이란것이 그사람에 성격을 만들게된다.(성향과 성격)
 
 
토마스복음서에 나오는 나제렛님에 비밀적인 말중에 여성과 남성을 하나로 한다는것은 아마도
 
중성적인 성향을 의미하는듯 추측
 
정신의학계에서도 우리에 정신이 중성적인 것으로 되어야 정신병이나 갖가지 신경증이 없고
 
성적인 스트레스도 또한 없다고한다.어떤의미에선 이것은 붓다께서 말하신 중도에 법칙과 일맥상통한다고 추측됨
 
성호르몬에 경우도 남성과 여성모두에게 하나에성호르몬만이 흐르는것이 아니라
 
둘에 호르몬이 같이 흐른다고 한다.
 
남성에게도 여성호르몬과 남성호르몬이 동시에 발생되고 유지되고 있으며 남성적이다 라고 하는 표현은
 
사회학적측면으로써에 전통 또는 성역활적인 측면에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성향이랄수있겠다
 
남성호르몬이 여성호르몬보다 더 많이 흐르는경우를 말한다 여성에게도 마찬가지
 
 
우리가 음식을 먹을때 한번 고찰을 해보자.
 
우린 음식을 먹기전에 생물학적인 정신이 발현된다
 
배가 고프다는 생각..
 
그리고난후 음식을 찿거나 먹는 방식을 생각한다.(식사예절이나 소위 인위적인 방식이 나라마다 존재한다)
 
그리고나서 손으로 포크나 숟가락을 집은후 입으로 넣고 씹는다
 
여기서 우리에 오감은 초단위로 뇌에 전달된다.
 
먹는기구(숟가락이나 포크등)를 집는것은 촉감이고
 
먹는음식을 보는것은 시각
 
그리고 시각과 동시에 음식에 냄새를 맡게된다(참치김치찌개라면 설명안해도 알듯)이것은 후각
 
음식을 찾거나 하는건 행동 행동은 곧 근골격계에 총체
 
정신에서 심령계에 영향을 주거나 발생되기도하는 시점
 
무엇인가에 집중을 하는그순간 그 무엇인가엔 정신이 뭉치고 동시에 기라는것도 모이고 심령계에 영향을 준다
 
의학적으론 dna에 의한 프로그래밍에 의한 행동들 생각들도 마찬가지로 해석될수있는듯
 
심령과학적으로 인연령이란것도 무시할수없는 변수인듯 싶다.(조상령이나 그런류에)
 
 
육적인병이 있으면 영적인 병을 불러오는경우도 있으며
 
반대로도 존재한다.
 
세계보건기구에서 영적인건강함도 포함된듯하다.
 
카톨릭에서 엑소시즘을 행할때 의사와 대동해야한다고 변했다
 
그전엔 없다가..(퇴마록해설편참조)
 
영화엑소시스트에서처럼 빙의현상중에는 육체적인 변형현상도 존재한다고한다.
 
동물령에 빙의에 경우 실제 빙의된동물에 행동을 보이는것은 완벽히 잠식을 했을때 그런현상이 오는경우와 같은 맥락이 아닐까 추측..
 
 
이경우가 바로 위와같은 이유인데..
 
예전에 닥터케이라는 만화에 주인공처럼 일반적인퇴마사라는 직업양상보다는 의학적인것과 퇴마능력을 겸비해야하는 그런 인재?가 필요한듯 생각된다.
 
 
 
명언한구절:
 
인간이 행하는 대부분의 악은 나쁜의지때문에 비롯됨이 아니요 맹신된 그릇된 생각에 비롯되는것이니
 
올바른 정신만이 유일한 대안이다.

Posted by 미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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