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티스토리분점입니다 미공원

카테고리

전체보기 (63)
공지사항 (2)
리뷰 (0)
마이셀프 (37)
수행족공부일기 (18)
그림족공부일기 (1)
사상족공부일기 (1)
문학족공부일기 (1)
음악족공부일기 (0)
경제족공부일기 (1)
컴터족공부일기 (0)
요리족공부일기 (0)
게임족공부일기 (2)
Total
Today
Yesterday

달력

« » 2024.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공지사항

태그목록

최근에 올라온 글

안녕하신지요 미공원입니다..오늘은 좀 쎈걸로 준비했습니다.크크
 
갠지스강에 시체중 한분이시지요..물론 인터넷상에 퍼온사진이지만..
 
갠적인 잡다한 법의학적 지식으로 보아..
 
전체골격으로 두상이 가름하신분이고..
 
허리와 가슴부분이 여성에 특성을 띈바..
 
 
갠적으론 할머님이신듯 예상됩니다.
 
제가 말하고자하는 바는 그게아니구요..후후후
 
이사진을 보시면 무슨생각이 떠오르시는지요??
 
 
누구는 두렵다거나 여러 생각이있겠지만
 
 
이곳은 수행족이니만큼 일반인이 느끼는 그런생각은 안드시겠지요?
 
저는 이사진을 보고 수행족용 바탕화면으로 정한 이유가 이것이지요..
 
한번쯤 이런고찰을 해보셨으면 좋겠군요..
 
위에 할머님도 분명히 젉으신적이 있으셨을것이고...
 
또한 한때 미녀소리 들으면서 한때 잘나가던 시절이 있었겠구나 라는 생각..
 
반대로 현재에 상황과 견주어 고찰을 해보자면 김태희도 소위 아이돌도 결국 저런모습이 올날이 오겠지 라는 생각..
 
더블어 더발전해서 인생은 무상하다는 생각 모든것이 공하다는 생각등...
 
 
저는 예전에 그런생각을 쥐시체를 보면서 생각을 하기도 했었지요..
 
따지고보자면 인간외에 모든존재도 저사진속에 할머님처럼 그러한 일련에 라이프스타일을 걸어가게 될테니까요..
 
태어날때는 순서가 있지만 갈때는 무작위라고 합니다.
 
또한 죽음앞에는 모든존재는 완벽히 평등하다고 하지요..
 
 
그렇다고 우리몸뚱이가 아무보잘것 없는것은 아닐겁니다.
 
수행을 하기위한 도구로에써에 최고에 도구는 바로 우리몸이기때문이지요..
 
우리감각에 가장 일반적인 감각은 시각이라 합니다.
 
98퍼센트이상 우린 시각이란것으로 배우고 익힌다고 하지요.
 
우리에 인식이란것이 참으로 보잘것없고 취약하기 그지없는 그런 것이기도하지만..
 
시각적 감각이란 무시할순 없기때문지이요..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신분들위한 수행적 도구로써에 시각적 수행?을위해 이사진을 추천합니다.
 
제 스마트폰에도 이사진을 바탕화면용으로 사용하고 있기도 하지요.
 
 
더블어 수행적 공부거리로?
 
법의학도 추천드립니다.
 
법의학이란무엇이냐??일반적으로 죽음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중 하나입니다만..
 
장의학이나 요즘엔 죽음학이란 학문도 있더군
 
법의학이란 학문은 원래 형사들이 많이 사용하는 지식겸 학문입니다.
 
원래는 타살과 자살을 구분해서 망자에 원한을 ?풀어주기위한 학문이지만..
 
우리몸에 죽음후에 변화에 모습같은것들도 포함되어있어서 많은 공부가 되지요.
 
더블어 여러 사건현장에 인간에 탐욕들이나 폭력들..그런모습도 배울수있어 좋습니다(응?)
 
 
심령과학도 좋은 도구가 될수있습니다
 
 
따지고보면 세상에 모든것이 수행적도구로 생각하면 수행적 도구요..
 
살인적 도구로 생각한다면 살인적 도구로 사용될수있겠지요..
 
마치 같은칼이라도 살인자에 손에 쥐여지느냐 아니면 요리사에 손에 쥐여지느냐에 차이처럼 말이지요 쿠쿠쿠
 
같은것으로 누드라는것도 보자면 외설이냐 아니면예술이냐에 차이는 바로 인식에 차이에 오는결과라고 생각이 드네요
 
어떤의미에선 수행족으로써 이러한 일련에 관념들도 스스로 잘못된관념 잘못된인식을 깨트리는 것도 일종에 수행이 아닐런지..
 
우린정작 자기자신을 모르지요..참으로 아이러니함에 극치적인 화두지요..
 
인간은 마음먹기에따라 무엇이든지 가능하다고 하던가요?
 
천사보다 더 고귀할수 있으며 악마보다 더 악마같을수있는 존재가 바로 인간이라 합니다.
 
자신에 마음속에 말을 들어보셨나요?어쩌면 이말은 자기자신과에 고찰이라 생각이 듭니다.
 
옛날수행자분들에 설명방식이 예술적으로 쓴것이 많지요^^나자신은 무엇을 좋아하는가에서부터 나라는 존재는 무엇인가까지..
 
학문이 많이 발전했지만 정작 인간은 인간스스로를 모르는듯 싶군요..그에 관해선 저도 마찬가지지만 말입니다.
 
 
ps:어제인가가 부처님오신날인듯싶군여 그러나 정작 우린 다른것에 집중된것이 아닌지 심히 걱정되는군요.
 
나자렛님이나 붓다께서 자신이 태어난날을 챙기라 하시기보다 정작 그분들이 좋아할만한건 그게 아닐듯한데 말입니다.
 
저는 그분들이 일궈논 그 길을 방식을 작게나마라도 실천하는것이 그분들에게 더좋아하실만한 그무엇이 아닐런지 라는 생각을 해보게됩니다

사진까지보시려면 이쪽으로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ModifyForm.do?blogid=0MSHp&articleno=7119440

Posted by 미공원
, |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