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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찮게 보게되었는데 민수라는 역활...
 
설마 아밀라아제님....???
 
 
아밀라아제님이 영화배우쪽으로 가시려나 보군요..
 
 
 
이건 그냥 개그고...
 
 
영화를 보는 내내 참으로 씁쓸함이 느껴졌씁니다.
 
 
영화상에 학교도 기독교학교이지요..
 
 
기독교학교라는 의미를 별루 안두지만..
 
 
 
인간세상이 어찌 씁쓸함만 느껴지는듯해서 울컥했네요..
 
 
언젠가 랜덤채팅에서도 그와같은 씁쓸함을 느꼈었지요
 
 
여고생인듯한데 조건만남을 하자는 제의를 저에게 하더군요..
 
 
저는 물어봤었습니다 무엇때문에 몸망가지는 조건만남을 하려는지..
 
 
잠시 주춤하더니 그냥 가버리더군요..
 
 
자본주의...이망할놈에 자본주의라는것이 결국 인간을 환경에 내몰리게 하는것일까요?
 
 
아마도 추측컨데 소위 빨간집에 여성분들도 그와같은 환경에 놓여져서 그렇게 하는것일지도 모르겠군요
 
 
인간도 결국은 환경적응을위한 본능이 있지만...
 
 
 
과연 우린 무엇을 위해 사는것일까요?
 
 
ps
 
얼마전에 제가 다니는 직장에서 경리로 일하시던 누님한분이 생을 달리하셨던 사건도 있었군요
 
정말 덩치도 크고 어깨도 벌어진 그런누님도 정말 한순간에 그렇게 가버린것을 보고'''
 
도데체 무엇을위해 우린 그렇게 힘들게 사는것일까라는 의문과
 
인생에 무상함이 절로 느껴졌었지요 원래 심장이 나쁘셨다고 하시던데 후에 알아본봐로는 심장마비로 생을 달리하셨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저도 가끔식 심장주의가 따끔거리는 그런 증상이 느껴지던데...
 
어떻게보면 심장마비로 자면서 생을 달리한것이..어쩌면 축복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어쩌면 저도 그렇게 될가능성이...
 
 
가끔식 이제 생을 쉬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곤하기도 하는데
 
 
 
예전에 어느무당할아버지중에도 저승이 그리워서 자살하는 경우도 더러 있다고 하더군요..
 
아마도 그할아버님은 영계를 자유자재로 갔다오셨나보더군요
 
유체이탈능력이 뛰어나셨던듯...아니면 영시능력이 뛰어나시던가..
 
 
아무튼 이것저것 씁쓸한 마음이 드는 일주일이될듯하네요

Posted by 미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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