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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성향.의식.심리)은 환경에 의해 경절되어진다.
 
이는 곧 마음이 감각에도 영향을 주는것과 마찬가지다
 
감각이란 여섯가지감각 눈 코 입 귀 피부(여섯가지 프로세서)
 
 
이것은 곧 근골격계에 영향을 주어 행동에 영향을 준다
 
 
결론은 행동이 곧 인연을 결정짖게 한다는것
 
 
인연이란 과학적측면으론dna유전자정보 에서부터 영적인계보 곧 영장
 
 
오감=신경-뇌 (내분비계-뇌<->신경<->오감=행동
 
 
단순한 생각이나 계획을 계속 생각하고 계획하다보면 언젠가는 행동으로 옭겨지된다.(좋은예:사상과 같은 것들)
 
 
행동을 수정하면 곧 마음을 수정하게된다.
 
정신과 물질은 서로 연관적으로 영향을 주기에..
 
 
정신은 내분비계물질에 결과물
 
내분비계물질에 총체가 바로 송과체...
 
시상하부내에 존재하는 송과체..
 
옛날에 영적선생님들이 한결같이 말한 제 3에 눈이란곳이 바로 송과체를 말한다.
 
밀교에서 말하는 미간에 눈이란것도 바로 이것을 말한다.
 
 
원래 송과체라는 것은 동물적인 기관이라 한다.(시상하부를 의미)
 
여성성이란것과 남성성이란것 즉 성호르몬 자체도 내분비계물질에 결과이며
 
소위 성향이란것이 그사람에 성격을 만들게된다.(성향과 성격)
 
 
토마스복음서에 나오는 나제렛님에 비밀적인 말중에 여성과 남성을 하나로 한다는것은 아마도
 
중성적인 성향을 의미하는듯 추측
 
정신의학계에서도 우리에 정신이 중성적인 것으로 되어야 정신병이나 갖가지 신경증이 없고
 
성적인 스트레스도 또한 없다고한다.어떤의미에선 이것은 붓다께서 말하신 중도에 법칙과 일맥상통한다고 추측됨
 
성호르몬에 경우도 남성과 여성모두에게 하나에성호르몬만이 흐르는것이 아니라
 
둘에 호르몬이 같이 흐른다고 한다.
 
남성에게도 여성호르몬과 남성호르몬이 동시에 발생되고 유지되고 있으며 남성적이다 라고 하는 표현은
 
사회학적측면으로써에 전통 또는 성역활적인 측면에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성향이랄수있겠다
 
남성호르몬이 여성호르몬보다 더 많이 흐르는경우를 말한다 여성에게도 마찬가지
 
 
우리가 음식을 먹을때 한번 고찰을 해보자.
 
우린 음식을 먹기전에 생물학적인 정신이 발현된다
 
배가 고프다는 생각..
 
그리고난후 음식을 찿거나 먹는 방식을 생각한다.(식사예절이나 소위 인위적인 방식이 나라마다 존재한다)
 
그리고나서 손으로 포크나 숟가락을 집은후 입으로 넣고 씹는다
 
여기서 우리에 오감은 초단위로 뇌에 전달된다.
 
먹는기구(숟가락이나 포크등)를 집는것은 촉감이고
 
먹는음식을 보는것은 시각
 
그리고 시각과 동시에 음식에 냄새를 맡게된다(참치김치찌개라면 설명안해도 알듯)이것은 후각
 
음식을 찾거나 하는건 행동 행동은 곧 근골격계에 총체
 
정신에서 심령계에 영향을 주거나 발생되기도하는 시점
 
무엇인가에 집중을 하는그순간 그 무엇인가엔 정신이 뭉치고 동시에 기라는것도 모이고 심령계에 영향을 준다
 
의학적으론 dna에 의한 프로그래밍에 의한 행동들 생각들도 마찬가지로 해석될수있는듯
 
심령과학적으로 인연령이란것도 무시할수없는 변수인듯 싶다.(조상령이나 그런류에)
 
 
육적인병이 있으면 영적인 병을 불러오는경우도 있으며
 
반대로도 존재한다.
 
세계보건기구에서 영적인건강함도 포함된듯하다.
 
카톨릭에서 엑소시즘을 행할때 의사와 대동해야한다고 변했다
 
그전엔 없다가..(퇴마록해설편참조)
 
영화엑소시스트에서처럼 빙의현상중에는 육체적인 변형현상도 존재한다고한다.
 
동물령에 빙의에 경우 실제 빙의된동물에 행동을 보이는것은 완벽히 잠식을 했을때 그런현상이 오는경우와 같은 맥락이 아닐까 추측..
 
 
이경우가 바로 위와같은 이유인데..
 
예전에 닥터케이라는 만화에 주인공처럼 일반적인퇴마사라는 직업양상보다는 의학적인것과 퇴마능력을 겸비해야하는 그런 인재?가 필요한듯 생각된다.
 
 
 
명언한구절:
 
인간이 행하는 대부분의 악은 나쁜의지때문에 비롯됨이 아니요 맹신된 그릇된 생각에 비롯되는것이니
 
올바른 정신만이 유일한 대안이다.

Posted by 미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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