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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중딩때 양성애적인 사랑이란 연애를 해봤습니다..ㅡㅡ중요포인트 연애 연애 입니다 ㅡㅡ연애만..
 
의학적으론 사랑이란 것은 수많은 감정중 하나일뿐이다 라고 하더군요.
 
동성에게 사랑이란 감정을 느낄수있는 그사랑도
 
이성에게 사랑이란 감정을 느낄수있는 그사랑도
 
결국 우리 뇌에 화학작용이다 라는 점에선 같다 할수있겠군요.
 
심리학적으로 인간은 이성애보다는 동성애에 더 쏠린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주구장창 연애만 계속 할수있으니까요 ㅋㅋ
 
그러고보면 보병궁시대에 특이한 점이 또한가지 생각이 나는군요..
 
그이전엔 없던 현상중 하나..물론 그이전에도 그러한 현상?은 존재했지만 말입니다..
 
유니섹스시대가 옴에 따라 속칭??꽃미소년들에 등장도 많아진듯 싶습니다.
 
여자보다 이쁜남자라..ㅡㅡ
 
예전엔 남자는 남자답게 생기고 여자는 여자답게 생기는게 사회적 분위기였지요..
 
시대가 바뀌고 가치관도 바뀌면서 소위 유니섹스시대가 왔습니다.
 
학딩시절엔 조금씩 동성애틱한 장난 비스무리한 것을 해본사람들이 많을겁니다..
 
어느 중 고에나 한명씩 또는 두명세명?씩 꼭 이성판타지즘적인?그런친구들이 보이지요..
 
인간세상에는 잼있는 현상도 많습니다.
 
동성애나 이성애뿐만아니라 양성애라는것
 
또는 이성동성뿐만 아니라 중성도 존재한다는것..
 
물론 유전자적인 질병이긴하지만..그 중성이란 성별중에서도 한가지에 생식기만 되는 경우와 두가지가 모두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ㅡㅡ이분들은 왠만한 여성보다도 미모가 뛰어나신 분들도 많다고 합니다.아무래도 여성호르몬에 영향이 크겠지요..
 
또 이름하여 트랜스젠더라는것도 있지요 말그대로 인위적인 성별을 바꾸는것이지요.
 
사실상 인위적이다 라곤하지만 정신적측면(내분비계적인측면이랄수있겠지요 정신-내분비계)이 이유일겁니다..
 
또 기타 여러가지 이외 소아성애라는것도 있고 시체애 노인애 기타 등등에 방식도 있군요..
 
소아성애(쉽게 말하면 속칭 로리타)라는건 뉴스에 많이 나왔으니 아실터 시체애는 말그대로 죽은 시체를 사랑하는 케이스인데 일반인은 극히드물고 대부분 시체를 다루는 직업을 하시는분들중에 극히 일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ㅡㅡ
 
노인애..이건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많은 부류입니다.극도에 연상을 좋아하는 그런..
 
간혹 남성도 있는듯 싶더군요..(언젠가 해외뉴스를 보면 열아홉살 청년과 구십살 할머니가 결혼하는 그런케이스는 이케이스가 아니지요^^)
 
 
우리가 배가고프면 음식을 찿듯이
 
성욕이란것을 채우기위해 사랑이란 단어를 남발한다고 합니다.
 
사실상 인간이란 존재도 타 존재들과 다를바없는 존재중 하나이지요(생물학적으론 포유류에 동물)
 
인간이란 존재는 자신에 선택이란것이 있습니다
 
성욕을 채우고자한다면 극악적으로도 채울수있는게 인간이요
 
그반대로 버리고자 한다면 버릴수도있는것 또한 인간입니다.
 
인간에게 가장두렵고도 위험한 능력이 있는데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건 바로 환경적응능력이란 능력이지요..
 
 
남성은 자식을 안낳아야 오래살수있다고 합니다.(섹스자체)
 
여성은 자식을 낳아야 오래살수있다고 하지요.(임신과출산이 폐경기를 늦추어 결국 수명연장격이 된다고 하지요)
 
물론 남성에경우 철저한 자기관리는 동반되어야 가능합니다.
 
우리몸엔 뇌깊숙한곳 시상하부라는곳에 송과체라는것이 있지요
 
이곳이 바로 제3에 눈이라 불리는곳이라고합니다.
 
송과체에는 또한 모든 내분비계물질이 만들어지는곳이기도 하지요..
 
감정은 바로 이 내분비계물질에 조합에 결과입니다.
 
뇌또한 이 내분비계물질에 영향을 받지요..
 
뇌에서 바로 심리라는것또한 만들어지며 정신이란것 또한 만들어집니다.
 
우리가 성욕이란것 또한 내분비계적인 조합중하나입니다.
 
성욕 식욕 등에에 욕구들포함해서..
 
 
혹시 시체를 보신적 있으신가요?
 
밀교에서는 시체관명상이란것이 있다고합니다.
 
자신에 몸을 죽는모습을 명상하는것이라고하지요..
 
뭐~간혹 시체사이트같은데서 봐도 도움되기도하고요 ㅋ(강추사이트 로텀 ㅋㅋ)
 
시체를 보고 역겹거나 두렵거나 하는이유는 바로 우리스스로 자신도 그 사진속에 시체처럼 될수있다는 막연한 두려움때문이라고 하더군요.결국 인간도 타존재들처럼 죽음이란 인생에 졸업을 맞는날이 올텐데도 두려운것이지요..
 
우리에 감각이란것 백퍼 믿을게 못된다는것을 아시나요?
 
시각 청각 촉각 등등에 감각들..우리에 뇌도 잘속는다고 합니다 착각도 한다고 하지요때론 없는기억도 만들어낸다고 하더군요
 
 
구구절절 써봤습니다..사랑타령을 시작하다가 끝맷음은 시체타령이 되버렸네요..^^
 
우리에 몸뚱이든 어떤것이든 보는 시각에 따라 의식에 따라 달리 보이는것이겠지요..
 
누드화를 볼때 외설적으로 보이느냐 아니면 예술적으로 보이느냐처럼 말입니다^^
 
불경에구절에 이런구절이 있지요..같은 칼이라도 요리사에 손에 쥐여지느냐 살인자에 손에 쥐여지느냐에 따라 요리사에 도구가 되기도하고 살인도구도 되기도하고 한다고 말입니다.
 
결국 우리에 모든것은 마음먹기에 달려있지않을련지요..

Posted by 미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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