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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찮게 보게되었는데 민수라는 역활...
 
설마 아밀라아제님....???
 
 
아밀라아제님이 영화배우쪽으로 가시려나 보군요..
 
 
 
이건 그냥 개그고...
 
 
영화를 보는 내내 참으로 씁쓸함이 느껴졌씁니다.
 
 
영화상에 학교도 기독교학교이지요..
 
 
기독교학교라는 의미를 별루 안두지만..
 
 
 
인간세상이 어찌 씁쓸함만 느껴지는듯해서 울컥했네요..
 
 
언젠가 랜덤채팅에서도 그와같은 씁쓸함을 느꼈었지요
 
 
여고생인듯한데 조건만남을 하자는 제의를 저에게 하더군요..
 
 
저는 물어봤었습니다 무엇때문에 몸망가지는 조건만남을 하려는지..
 
 
잠시 주춤하더니 그냥 가버리더군요..
 
 
자본주의...이망할놈에 자본주의라는것이 결국 인간을 환경에 내몰리게 하는것일까요?
 
 
아마도 추측컨데 소위 빨간집에 여성분들도 그와같은 환경에 놓여져서 그렇게 하는것일지도 모르겠군요
 
 
인간도 결국은 환경적응을위한 본능이 있지만...
 
 
 
과연 우린 무엇을 위해 사는것일까요?
 
 
ps
 
얼마전에 제가 다니는 직장에서 경리로 일하시던 누님한분이 생을 달리하셨던 사건도 있었군요
 
정말 덩치도 크고 어깨도 벌어진 그런누님도 정말 한순간에 그렇게 가버린것을 보고'''
 
도데체 무엇을위해 우린 그렇게 힘들게 사는것일까라는 의문과
 
인생에 무상함이 절로 느껴졌었지요 원래 심장이 나쁘셨다고 하시던데 후에 알아본봐로는 심장마비로 생을 달리하셨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저도 가끔식 심장주의가 따끔거리는 그런 증상이 느껴지던데...
 
어떻게보면 심장마비로 자면서 생을 달리한것이..어쩌면 축복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어쩌면 저도 그렇게 될가능성이...
 
 
가끔식 이제 생을 쉬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곤하기도 하는데
 
 
 
예전에 어느무당할아버지중에도 저승이 그리워서 자살하는 경우도 더러 있다고 하더군요..
 
아마도 그할아버님은 영계를 자유자재로 갔다오셨나보더군요
 
유체이탈능력이 뛰어나셨던듯...아니면 영시능력이 뛰어나시던가..
 
 
아무튼 이것저것 씁쓸한 마음이 드는 일주일이될듯하네요

Posted by 미공원
, |

안녕하신지요 미공원입니다..오늘은 좀 쎈걸로 준비했습니다.크크
 
갠지스강에 시체중 한분이시지요..물론 인터넷상에 퍼온사진이지만..
 
갠적인 잡다한 법의학적 지식으로 보아..
 
전체골격으로 두상이 가름하신분이고..
 
허리와 가슴부분이 여성에 특성을 띈바..
 
 
갠적으론 할머님이신듯 예상됩니다.
 
제가 말하고자하는 바는 그게아니구요..후후후
 
이사진을 보시면 무슨생각이 떠오르시는지요??
 
 
누구는 두렵다거나 여러 생각이있겠지만
 
 
이곳은 수행족이니만큼 일반인이 느끼는 그런생각은 안드시겠지요?
 
저는 이사진을 보고 수행족용 바탕화면으로 정한 이유가 이것이지요..
 
한번쯤 이런고찰을 해보셨으면 좋겠군요..
 
위에 할머님도 분명히 젉으신적이 있으셨을것이고...
 
또한 한때 미녀소리 들으면서 한때 잘나가던 시절이 있었겠구나 라는 생각..
 
반대로 현재에 상황과 견주어 고찰을 해보자면 김태희도 소위 아이돌도 결국 저런모습이 올날이 오겠지 라는 생각..
 
더블어 더발전해서 인생은 무상하다는 생각 모든것이 공하다는 생각등...
 
 
저는 예전에 그런생각을 쥐시체를 보면서 생각을 하기도 했었지요..
 
따지고보자면 인간외에 모든존재도 저사진속에 할머님처럼 그러한 일련에 라이프스타일을 걸어가게 될테니까요..
 
태어날때는 순서가 있지만 갈때는 무작위라고 합니다.
 
또한 죽음앞에는 모든존재는 완벽히 평등하다고 하지요..
 
 
그렇다고 우리몸뚱이가 아무보잘것 없는것은 아닐겁니다.
 
수행을 하기위한 도구로에써에 최고에 도구는 바로 우리몸이기때문이지요..
 
우리감각에 가장 일반적인 감각은 시각이라 합니다.
 
98퍼센트이상 우린 시각이란것으로 배우고 익힌다고 하지요.
 
우리에 인식이란것이 참으로 보잘것없고 취약하기 그지없는 그런 것이기도하지만..
 
시각적 감각이란 무시할순 없기때문지이요..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신분들위한 수행적 도구로써에 시각적 수행?을위해 이사진을 추천합니다.
 
제 스마트폰에도 이사진을 바탕화면용으로 사용하고 있기도 하지요.
 
 
더블어 수행적 공부거리로?
 
법의학도 추천드립니다.
 
법의학이란무엇이냐??일반적으로 죽음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중 하나입니다만..
 
장의학이나 요즘엔 죽음학이란 학문도 있더군
 
법의학이란 학문은 원래 형사들이 많이 사용하는 지식겸 학문입니다.
 
원래는 타살과 자살을 구분해서 망자에 원한을 ?풀어주기위한 학문이지만..
 
우리몸에 죽음후에 변화에 모습같은것들도 포함되어있어서 많은 공부가 되지요.
 
더블어 여러 사건현장에 인간에 탐욕들이나 폭력들..그런모습도 배울수있어 좋습니다(응?)
 
 
심령과학도 좋은 도구가 될수있습니다
 
 
따지고보면 세상에 모든것이 수행적도구로 생각하면 수행적 도구요..
 
살인적 도구로 생각한다면 살인적 도구로 사용될수있겠지요..
 
마치 같은칼이라도 살인자에 손에 쥐여지느냐 아니면 요리사에 손에 쥐여지느냐에 차이처럼 말이지요 쿠쿠쿠
 
같은것으로 누드라는것도 보자면 외설이냐 아니면예술이냐에 차이는 바로 인식에 차이에 오는결과라고 생각이 드네요
 
어떤의미에선 수행족으로써 이러한 일련에 관념들도 스스로 잘못된관념 잘못된인식을 깨트리는 것도 일종에 수행이 아닐런지..
 
우린정작 자기자신을 모르지요..참으로 아이러니함에 극치적인 화두지요..
 
인간은 마음먹기에따라 무엇이든지 가능하다고 하던가요?
 
천사보다 더 고귀할수 있으며 악마보다 더 악마같을수있는 존재가 바로 인간이라 합니다.
 
자신에 마음속에 말을 들어보셨나요?어쩌면 이말은 자기자신과에 고찰이라 생각이 듭니다.
 
옛날수행자분들에 설명방식이 예술적으로 쓴것이 많지요^^나자신은 무엇을 좋아하는가에서부터 나라는 존재는 무엇인가까지..
 
학문이 많이 발전했지만 정작 인간은 인간스스로를 모르는듯 싶군요..그에 관해선 저도 마찬가지지만 말입니다.
 
 
ps:어제인가가 부처님오신날인듯싶군여 그러나 정작 우린 다른것에 집중된것이 아닌지 심히 걱정되는군요.
 
나자렛님이나 붓다께서 자신이 태어난날을 챙기라 하시기보다 정작 그분들이 좋아할만한건 그게 아닐듯한데 말입니다.
 
저는 그분들이 일궈논 그 길을 방식을 작게나마라도 실천하는것이 그분들에게 더좋아하실만한 그무엇이 아닐런지 라는 생각을 해보게됩니다

사진까지보시려면 이쪽으로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ModifyForm.do?blogid=0MSHp&articleno=7119440

Posted by 미공원
, |

수행을한다는건 무엇일까요?
 
 
여러가지가 있기에 한번 고찰겸겸 정리를 해볼까합니다.
 
 
1도술익히기류
 
각수행체계마다에 불리는 명칭은 다르지만 영적인 능력을 키우는것도 수행한다 라고도 할수가 있겠지요?
 
그런의미에선 퇴마사분들도 이유형에 속하는 수행유형이실듯하군요
 
 
2새로운존재또는 세계와에 커뮤니케이션
 
동양권에선 모든존재와에 커뮤니케이션능력이 기본적인 페이스지만 서양에서는 능력별로 나뉘는듯하더군요
 
예를들면 비스트마스터처럼 동물과에 교감능력자를 따로 부르는것처럼요
 
동물과에 교감능력자라면 역시 동물농장에 하이디님이 생각나는군요..
 
하이디님이 만약 중세시대에 태어나셨다면 비스트마스터라는 명칭에 마녀로 불리겠지요^^
 
 
3각종종교에서에 수행
 
절에들어가거나 도관에 들어가거나 등등에 소위 속세에서 벗어난분들
 
영능력자나 단순한 영매체질인경우와는 다른양상이겠지요
 
 
4자기관리
 
자기관리..요즘시대엔 비즈니스적인 측면으로 발달한듯하지만..
 
아마도 옛날에 소위 성인분들이나 마법사분들 기타 수행족분들은 자기관리라는것을 했을것입니다.
 
소위 계율이란것도 결국은 자신스스로를 콘트롤하기위한 지침서와 같은것이 아닐런지요?
 
마음을 다스린다는것도 마음을 비운다는표현도 결국은 스스로에 자신을 콘트롤하는것들중 일부분들이 아닐런지요
 
의식개혁..어느분이 쪽지로 질문을 하신듯하군요
 
오늘하루를 집중해서 사는것도 굉장한 수행인듯합니다.
 
이것이소위 사마타수행이 되겠지요..
 
우리에 마음에 습성은 무언가에 목표가 정해지지않으면..
 
별의별 잡생각이 떠오르게 되어있는듯합니다.
 
하루에 일정을 관리하면서 자신에 행동 생각들을 피드백하면서 고쳐나간다면..
 
제레벨상으론)그것이 소위 붓다께서 말씀하신 의식개혁이 아닐런지요..
 
 
 
크게 정리를 하자면 이런듯하군요..^^
 
아마도 저에 방식은 두번째에 방식이 큰듯합니다.
 
누구나가 영능력은 가지고 있다고합니다.
 
단지 그 능력을 키우느냐 그냥 묵혀두누냐에 차이라고도 하지요
 
인간은 스스로 그능력이 퇴화하다 싶이 했다고 합니다.
 
옛날에 장군들이나 그런분들을 보면 뒤에 적을 알아차려야만 살수있기에 그렇게 기라는것을 읽을수밖에 없는
 
또는 그런능력이 길러질수밖에 없는 동기부여가 되어 그렇게 생겼겠지만..
 
현대에 사람들은 굳이 그런능력을 키우지않아도 되기에
 
화이어볼을 만드는대신 ㅋㅋ
 
라이터를 쓰면되어버렸듯이..
 
그렇게 영능력이 퇴화해버렸다는 그런...
 
 
소위 도술은 환영이라 합니다.
 
아밀라아제님이 좀..단어선택을 잘못하신듯하군요..
 
최면이라...ㅡㅡ
 
사실상 도술뿐아니라 어쩌면 우린 인생이란 거대한 환영속에서 살고있는지도 모를일이지요..
 
장자에 꿈속에서에 그나비처럼말입니다..
 
그것을 무의식적으로 알아차린순간이 또는 그러한 과정이 수행이요 깨달음이 아닐까하는 허접한 생각을 적어보고 갑니다.
 
 
우린 무언가를 생각한순간..그생각을 알아차리고 존재들이 모여 그 생각을 구현하게 도와준다고 하더군요(심령과학참조)
 
악마적인 생각하면 악마가 꼬이고..천사적인생각을 하면 천사가 꼬인다고 합니다.
 
어떤의미에선 이것또한 인연에 결과요 업에 결과일지도 모르지요..
 
영능력이란또한 모든능력을 키울수없고..자신과에 인과 연이 닿은 능력만 기를수있다고 합니다.
 
일종에 수호령이나 수호천사가 도와 주는것일지도 모르지요..
 
저는 요상하게 하이디님처럼 비스트마스터 능력이 자꾸 땡기던데 말입니다..
 
단순히 동물을 좋아해서일지 모르지만..아무튼 그것이 내능력에 인연일지도 모르지요..
 
 
ps외에 말들
 
저는 역사물같은것을 보면 마치 정신감응이 되버리듯이 마치 그곳에 있다왔듯이라도
 
그런 감각이 있는듯하더군요.
 
단순히 감숫성이 예민한 결과일까요??
 
정신감응 능력이라 심령과학서에 명명된 그능력이 좀 있는듯싶습니다
 
 
그리고 동물과에 교감적인..
 
왠지 말을 걸어보고 싶어지는듯한..
 
대화를 해보고싶은듯한 ..그런..
 
실제시도도 해봤음 ㅋ
 
 
동물에 대한외전적인 이야기지만 ..한때는 용과 친구를 했으면 하는 생각도 ㅋㅋ
 
물론 용입장에선 나는 하등존재겠지만 ㅋㅋ(브레이브 하트처럼)
 
 
 
무염무착진리취계공성불도라...모두 깨달으실 바랍니다.^^
 
 
ps2카톡 마플 등등..
 
카톡이나 마플등 여러 스맛폰메신저가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페블릿이라 불리는 갤노트2
 
(페블릿이란 테블릿에 장점과 스마트폰에 장점을 결합한 스맛폰제품을 명명)
 
지금 저에게 있는 스맛폰메신저는 구글톡 마플 라인 페북메신저 카카오톡 이 있으니
 
소중한 인연이 되어 서로윈윈수행을위한 대화를 하고 싶으신분은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아이디는 네이버 이곳아이디 또는 마승현이라고 검색하시면 됩니다.

Posted by 미공원
, |

어릴 적 메리라는 친구가 있었죠 그 친구는 어릴 때 만났었습니다 내가 국딩일때 말이죠..

그때 금호동 이란 곳에서 살던 때에 그 친구를 만났었습니다.(음! 우리 집안은 약간 어질 거리는 설명하기 어려운 집안입니다 복잡 다잡아 한 집안 사정이 있었었죠.) 그리고 얼마 후 그 친구는 내 눈앞에

서 개고기라는 것으로 생을 마쳤었죠 (지금도 생각하면 정신적 트라우마와 고통이었네요)

그 당시에 저 자신을 슬프게 한 건 개고기라는 것으로 보낸 것보단 그 순간 나는 아무것도 할수없었다는것이 저 자신에 마음을 더 아프게 했던 제 인생에 일부였습니다 동물보호법이 생겼지요?

뭐랄까? 한편으론 이제야 만들었다는 것에 대해 (빨리도만들었구나 라는비꼬는말을하게되는

군요)아무튼이제서라도 만들었으니 다행입니다 위 그림은 오차 원님에 블로그에서 가지고

온 것입니다. 저는 이 글을 보며 뭔가를 깨닫게 된 것이기도 하기에 (동물과 인간에 관계라고나 할까요?!) 이 그림을 콘셉트로 글을 썼습니다 동물과 인간??!! 어떻게 보면 별 관계가 없는 듯도 하지만 그와 동시에 뭔가 끈적한 관계도 느껴지는 그 무엇에 관계??!! 아무튼이 그림으로 저는옛추억과 또는 더 넓은 세계로 갈 수 있는 발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생기는군요..

Posted by 미공원
, |

+++매일 매일이 즐겁다면?+++


##보노보노##

왜일까..?

즐거운 일은 왜 계속되지 않는걸까?............

계속~ 계~~~~속 재밌는 게 계속되면 좋을텐데...

재밌는건 왜 끝나는 지 알고 싶어요....


##냐옹이##

따라오너라

잘듣거라 보노보노

재미있는 일이 끝나는 이유는

슬픈일이나 괴로운일을 반드시 끝내기 위해서란다.


##보노보노##

그럼 재밌는 건만 계속되면 좋잖아요


##냐옹이##

그럴까?

그럼 저 태양이 계속하늘에 떠있는게 좋을까?


##보노보노##

그럼 밤이 안오겠네요?


##냐옹이##

그렇지, 해가 져서 밤이 오고

그리고 또 해가 떠서 아침이 오듯.

슬픈일이나 괴로운 일을 끝내기 위해

재미있는 일이 끝나는 거란다.

태양이 뜨고 지는 것처럼

즐거운 일도 시작되고 끝나는 거란다.



##보노보노##

그렇구나,

햇님이 지니까, 밤이 오고

밤이 오니까, 아침이 되는구나...

슬픈 일이나 괴로운일을 끝내기 위해

재밌는 일이 끝나는 거구나....







**********************************

보노보노를 좋아했죠. 보니까, 나랑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좋아한거였어요.

생각많고, 강박증(폐쇄공포증외 과다망상적인 공포증)있는 어린이동물 보노보노

난.. 어릴때 하루는 밥을 많이 먹어놓고는..

"밥을 너무 먹어서 위가 빵구나서 거기로 밥풀이 새면 그 밥풀은 썩는걸까?" 하며 잠깐 무서워한적이 있기도.. ^^

출처 멀더와 오컬트 아쉬람에서 루시님에 글...


보노보노 라는 만화 에대해 이글을 읽고난후 다시 생각하게되었군요..^^
보노보노도 은근히 철학적인 내용에 만화였는듯..하네요
투니버스에서 자주보곤했는데 단순히 너부리와 보노보노 그리고 다람쥐소녀??
에서 너부리에 다람쥐소녀에 학대장면?
만 생각나는데..이런 의미도있었다는것이
참으로 새롭게 생각하게된 계기가된듯하네요..아무튼 모두 인드라야소와카나무마리삼만다요..

Posted by 미공원
, |

인간세계역사를뒤돌아봅시다..

1.전쟁과평화

2삶과죽음

3.창조와파괴

4.관습과관념

5.새로운것과지나간것들.

6.동서양에만남..실크로드



시간은 사상이 뒤이어 일어나는 강물에 흐름과도 같은것이다.
흐름은 빨라서 사상은 일어났는가
하면 어느사이에 흘러가버리며 다음사상으로 바뀌어진다.
그리하여 그사상도 또한 밀려서 흘러가버린다
...마르쿠스아우렐라우스

Posted by 미공원
, |

어느님이 하이킥걸에대해 멋진포스팅을 해주셔서 갑자기 생각이 필나서 써보게되네요^^
무예라는 것자체에 원의미도 원래 종교적인 측면에서 자기수행적의미와 사자나 곰과같은 또는 깡패류와 같은 그런것에서 자신에 몸을 지키기위해 하던것이 바로 무예이자 무술인듯 생각드네요..
옹박을 필두로해서 리얼액션이 많아진듯 ..^^우리나라에서도 택견소녀??컨셉좋은데..왜 못만드는것인지..
타일에 나라?인 타일랜드에 무예타이..그리고 일본에 전통무술이기보단 태권도와 그맥락을 같이한(사실상 원본적인 측면에선 가라데 즉 공수도가 먼저이지요..중국에 권법인 당수권을 모티브로해서 들여와서 오끼나와에 맞게 고친버전이 오끼나와 가라데(가라데 오리지날버전)이고 그가라데에 영향을 받아 만든게 바로 우리나라에 태권도라는 무술입니다.)
여러나라에 무술도 많은 가운데..
굉장한 센세이션한 무술일수도있는 우리나라에 전통무예이자 무술인 택견을 모티브로 못만드는 이유가 멀까요?? 게임에서도 무술관련게임들(대전격투.합동격투게임류들)에서도 태권도는 거의전무하다싶이 한듯..
그런의미에라도 우리나라에 택견을 모티브로해서 게임을 만들어도 좋을듯 싶네요.. 만약 더블드래곤을 만드는 툴을 다룬다면 한번 택견을 모티브로해서 만들고 싶어지는군요..^^ 왕중왕은 솔직히 씁쓸한듯 ㅡㅡ!
언젠가 우리나라에서도 만들어질수있겠지요..무술동작은 특히 만화를 취미로 그리는 나에게있어서도 아주요긴한 컨셉입니다..ㅋㅋ 동작(동세)연구에 있어서 무술만한게 없지요..아무튼 우리나라에 역사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이 갑자기 드는군요..^^좀 이상한 흐름이 되버린듯 ㅋㅋ 결론은 하나 역사의식을 갖자 입니다 ㅋㅋㅋ(요상한 결론ㅋㅋㅋ)

Posted by 미공원
, |

나와 도를 논해보지않으련가?
 
1.바람은 시원하게 불고 비는 주룩주룩 흐르네..
밝은 빛은 눈이 따갑게 내리 쬐고
어둔 밤은 눈을 어둡게 내리 쬐네..
 
인생에 역사는 그렇게 흘렀지만..
사람들은 그저 공상속에서 아무 진보없이 그옛 향기를 그대로 내보낸다네..
진보와 퇴보를 잘다스리면 더좋았을것을...
 
가야할곳과 멈춰야할곳을 아는그대여~
나와 도를 논해보지않으련가?
 
2.산과 바다에 향기는 바뀌지않고 나른 반겨준다네..
어릴적 사람친구들과 동물친구들도 산과 바다에 향기에 훔뻑취하지만..
영혼은 그대로인듯하나 몸은 죽음앞으로 한발짝씩 내디어있네..
사람친구들은 나와 비슷하게 가지만..
동물친구들은 나보다 먼저가는것은 슬픈일인듯 하군..
그대들은 아는가?동물친구들이 먼저가는 이유를??
인간과 동물에 차이를 아는 그대여 나와 도를 논해보지않으련가?
 
3.세상에 유행따라 ..세상에 영화따라..세상에 룰따라..
그렇게 흘러흘러 결국 도착하는곳은 어디일까?
한번 숨을 쉴때마다 죽음으로 한발짝 다가서는것..
그것이 인생일뿐이련가?
결국 남는건 해골빠가지 한마리..
천장의식속에서에 그 해골에 모습처럼..
나도 언젠가는 그 해골이 될것이다.
나에 인생도 나에 걸어왔던 길들도..
예초에 없었던것처럼 그렇게..
죽음을 냉철하게 보는 그대여~
나와 도를 논해보지않으련가?
 
4.나는 무엇을 하려하는가?
또는 나는 무엇을 위해 생각하고 의식하는가?
죽은후에 나에 육신은 정육점에 돼지나 소와 다를바없지만..
진정한 인간에 의미는 무엇일까?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지만..
나는 못남기고 갈듯하이~
그대들은 이름을 남기고 갈수있는가?
어찌보면 그것자체도 부질없는 욕심일지도..
욕심을 완벽히 버린 그대여~
나와 도를 논해보지않으련가?
 
 
........................
어느 예술가에 생각은 나에게 크나큰 영감을 심어주었다.
영감이라기보단 뭔가 수행족적인 의미에 그런 쇼킹함이랄까?
우리에 육신은 정육점에 돼지나 소와 별반차이가 없다.
결국은 언젠가 우리에 몸은 쓰러질그날이 오는것이다.
 
사람들은 가끔식 그 자연사 라는 육신에 절대적인 법칙을 망각하는듯 생각된다.
나또한 그 법칙을 알지만서도 망각하는 1인일뿐이지만..
 
린포체 땡중할배가 어느날 이런말을 했다.
우린 호흡을 한번 할때마다 죽음으로 한발짝씩 다가가는것이라고..
 
그렇다면 과연 그 도라는것은 무엇일까?
어짜피 죽기전에 그 도라는 것을 깨달아야한다면..
아니면 정말 윤회라는 시스템이 존재한다면??
그무엇은 존재하는것일까?
 
나는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는지..
또한 내가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의식하는지..
나자신이란 아이러니한 것에 대해 궁금하다..
 
어쩌면 나는 나자신에 대해 궁극적으로 궁금해해서
지금까지 온지도 모른다.
 
망은 과연 자신에대해 알까?
어쩌면 망도 망자신을 모를지 모른다..
 
하긴..자신을 완벽히 안다는것 자체가 이미 도인이란 세계에 들어가있을정도로 어렵다고 하니..
첫마음 지키기도 어려울뿐더러 자기자신에 대해 완벽히 안다라..
어찌보면 아이러니한 생각이지만 실상은 그렇겠지?
자가지산이 자기자신을 모른다라..ㅡㅡ!

Posted by 미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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