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애기들..
1나에 닉네임에 의미
미 미카엘
공 공작명왕
원 원시천존
에 준말입니다.이름하여 종교를 뛰어넘어 우주적으로 평화를 기원한다는의미에서 지었습니다
참고로 또다른 닉네임으론 허접마법사 라는 닉네임도 사용하고있습지요 ㅋ
2궁금함
이런것이 인연이란것에 한부분일까요?
사람들을 만나다보면 정말 한번만났음에도 불구하고 먼가 떡하니 좋다라는 감정을 가지게되는 그런감정..
여기서 좋다라는 의미는 연애적인 측면만이아니라 더 광대한 감정말입니다.
죽이 잘맞는다라는것도 그런맥락이 아닐런지..
3의문스러운
사극이나 그런것들을 종종보다보면 나도모르게 울컥하는 그무엇이 느껴지곤합니다.
모랄까?마치 옛날에 모습들이 쫘르륵 다큐처럼 뇌리에 새겨지는 바람에 그만..
동양적으로 말하면 단전에서부터 쭈욱 올라오는 울컥함이랄까요..
심령과학에서는 정신감응이란 단어가 있더군요..
저에 숨겨진 능력이 혹 이능력이 아닐런지..
정신감응에 능력중엔 텔레파시도있고 심령치료도 있고 등등이 있지요
자동서기라는 능력도 여기에 포함될듯싶군요..
단순히 감성적이라 그런것일까요?
4알수없는
인간에겐 영혼이라고 있다고하지요
뭐 수행족 카페에서 당연한 상식이겠지만..^^
그렇다면 동물에게도 영혼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동물에게도 영혼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간과 다른것이 아닌 자연에 일부분으로써 말입니다.
예전에 애니멀커뮤니터 라고 아시죠 서양에 그 마녀분?
하이디님 말입니다.
서구에 체계에선 비스트마스터라고 명명이 있던가요?
아무튼 저는 그것을보며 신기해했습니다.
동양에 수행체계에선 특별히 동물에 대한 정의같은건 없을듯 하더군요
동양에서에 수행체계에선 모든 자연이 하나라고 하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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