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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황제는 불로초를 구하기위해 먼 우리나라까지 왔다고 하지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먹었던것이 도사들이 추천한 바로 수은은은은...
 
결국은 수은중독으로 세상을 달리했다고하지요..
 
 
원래 수은이란게 적당히만 쓰면 약이된다고도 하긴하는데...
 
진시황제는 과욕을 부린결과 그렇게된듯하군요...
 
 
비록 유전자적인 질병이지만 늙지않는(외모와 세포나이 등등) 병이 있더군요..
 
이름하여 조로증..
 
 
어느여성을 보면 사진이 있던데 ...
 
나이가 딱 소녀시절에서 멈춰있는지.(우리나라로 치자면 초딩열살정도나이삘)
 
그렇게 하더군요...
 
물론 조로증이란병은 차후에 세포는 정상적으로 늙기때문에 오히려 일반인보다 빨리 늙는다고 합니다 물론 안으로만이지만요..
 
 
넚게생각해보면..갈때가고 태어날때 태어나는것이 자연스러운현상이며 최고에 방법같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초동안으로 살면 좋을듯도 하지만..
 
 
외모가 경쟁력인시대이기때문에 단순히 가치관에 표상일지도 모르지요..
 
그러나 자연스럽게 늙어서 흰머리 날거 나고
 
주름도 생길거 생기고..
 
어떤의미에선 곱게늙는다는 표현이란게 가장최고에 방법이 아닐런지..
 
갠적으론 염색약도 안쓰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염색약자체도 유전자 변이를 일으킬수있다고 하지요..
 
 
게임이던 어떤것이던..오프라인방식이 좋은것이고
 
자연적인것이 좋은것인듯 생각되네요..
 
갠적으론 인생이란것에 정의를 영적진보를위한 일종에 학교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듯 태어나고 죽는순간..까지에 배움에 그무엇이 더소중한것이 아닐까하는..
 
외모보다는 말입니다.(어짜피 막을수도 없으니까요..물론 연예인들처럼 돈엄청들여 관리한다해도 결국 그것조차도 한계가 있겠지요)
 
 
 
결론은 자연완빵 오프완빵 이라고 할수있는듯;;

Posted by 미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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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영화같은것을 보면 예를들면 천녀유혼에서도 백년묵은 지네요괴가 나오지요..
 
또한 몇백년묵은 너구리이야기도 있는듯 하군요..
 
정말 그렇게오래살수있다면 신통력이나 영능력은 덤으로 배워지게되는것일까요?
 
 
또 일본에선 오래산 고양이는 사람처럼 걷게되고 말까지한다고 하더둔요 그게 뭐더라..
 
아무튼 그런류에 이야기들을 보면 정말 오래살면 그런능력들이 저절로 생기는것일까 급 궁금해지는군요.
 
마녀이야기에서도 그러고보면 백발마녀등등도..
 
 
예전에 과학적인 글을 보면 인간은 원래 죽지않을수있다고 하긴하더군요
 
그러나 어떠한 이유인지 죽음을 맞는다고 합니다.
 
 
번개같은것을 맞아도 노인이 젉어지는경우도 있군요..
 
또는 반대로 극도에 기를 수련하면 특히나 무협영화같은것을 보면 흰머리로 변하기도 하더군요
 
 
정말 이런것들에 이야기 사실일지도 모를까요??
 
 
이와관련해서 또생각나는군요 옛날에 영환도사분들이나 소위 유명한 수행자분들은 대게 몇백살이나 몇만살 그렇게 사는것도 보이던데..
 
유명한 동박삭도사. 청나라시대부터 현대시대까지 사셨던가요??
 
수행족은 아니지만 생제르망백작..현자에 돌을 터득했다고 하던가요?
 
 
우리가 흔히 아는 윤회론이란 것은 실제 그와관련된 이야기도 많긴하지요
 
예를들면 전생을 기억하는 아이들이란 브라이언박사에 책도 나오더군요..
 
 
그런데 어찌보면 만약 윤회라는 시스템이 정말 실제존재하는 그무엇에 법칙이라면..
 
어떤의미에선 육체라는 옷(불교식표현으로)을 갈아입고 다시태어나는것은 넚게 의미해선 계속 사는것과 다를바 없는것이 아닐지/...세상엔 역시나 미스테리한 밝혀지지않은 그무엇이 아직도 많은듯 하군요..
 
 
 
PS:갠적으로 가장쇼킹한건 동물이 인간으로도 환생이 가능하다는..
 
그럼 반대로 인간이 동물로도 환생가능하겠다 라는 사실이 놀랍더군요..(프랑스여인이 개로 환생한 예)
 
죽음과 삶..그리고 윤회라는 시스템..
 
 
PS2:기라는 프라나 라는 개념도 오늘날 해부학적으로 밝혀졌다고 하지요..
 
우리몸엔 전기체가 혈액을 타고 흐르면서 세포간에 커뮤니케이션과 장기에 움직임또는 신경전달물질..
 
그런것들이 기라고 부르는 물질에 정체라고 하더군요..
 
 
앞으로 현재에 미스테리라 부르는 또는 초자연현상이라 부르는것들에 비밀이 언젠간 밝혀지겠지요?
 
원래 인간탄생설에는 여러가지가 있었다고 합니다.
 
외계문명설도 그중에 하나이고..진화론
 
단지 과학계에서 찰스다윈에 진화론을 채택했고 그것으로 교육을 시켰다고 합니다.
 
수학이란개념에서도 보면 원래 일반적인 수학체계인 1+1=2라는 체계도 그이전에 여러 수학체계도 있었다고 합니다.
 
가령 아그리파수학에 경우는1+1=2또는 3 이렇게 되기도 한다더군요..
 
예를들면 이슬맺힌것을 보면 두번이 맺혀도 부피가 커질뿐 하나이듯이 말입니다..
 
어떤의미에선 인간이 스스로가 뭔가 포맷을 정하기때문에 거기에 모든것을 맞추다보니..뭔가 잃어버린것이 아닐까하는
 
불현듯 생각이 드는군요..그런예로는 달력이란 시스템도 있지요..음력이냐(달에 움직임) 양력이냐..(태양에 움직임)
 
이것도 카톨릭에서 정해져서 오늘날 달력이라는 갤린더라는 방식과 시간개념이 정착되었다고 합니다.

Posted by 미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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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다구주 오셨네 만백성맞으라~
 
조금만 있으면 크리스마스군요..
 
그러나 크리스마스가 카톨리즘적인 데이라는건 아마도 아실듯해서 패스하겠습니다.
 
원래 고대로마신앙에 태양신교 즉 미트라신앙에서에 농신절을 축하하기위한 날이 크리스마스에 원류지요..
 
더블어 고대에 중국과 교역을 하면서 중국에 부뚜막신이란것에서 영향을 받아 크리스마스에 영향을 주기도합니다
 
원래 부뚜막신은 도교에신으로써 실제적인 신이라기 보다는 일반인들을 포교하기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신이라고 하지요..
 
이런류에 글은 여기에 계신분들(특히 수행족분들)은 껌값식에 지식일듯해서 ...
 
이놈에 카톨릭에 대한 것들중 모르는것들이 많은듯 싶군요..그래서 적어볼까합니다.아신다면 대략난감~^^
 
오늘날에 성서..(경이 아니라 서 이지요 즉 문서에 조합입니다)즉 바이블에 모습은 카톨릭에서 정해진 카논이라는것입니다.
 
더블어 원본자체도 삭제되기도하고 또 수정도 가해진 버전들이 오늘날에 성서에 모습이기도합니다.
 
구약은 유대교에 경전인 토라에 일부분입니다.신약은 공의회에서 정해진것이지요..그리고 제외된성서들은 외경이라 부릅니다.
 
대표적인 토마스복음서 또는 종교고고학관련 다큐를 보면 많이 나오는 에녹에서 아담에서 등등도 있지요.
 
그리고 일반적인 성서보다는 원본(그나마 가까운)적인 히브리 한글성서를 볼것을 권합니다.
 
그리고 또한 천사와악마에 대결구도...
 
이것자체도 카톨릭에서 만들어진 이야기라고 합니다.
 
또한 천사나 악마라는개념도 불교에서 차용된 단어라고하지요.
 
고대에 서양에선 동양문화를 오리엔탈리즘이라해서 서양에 마법사분들이나 그밖에 지식인들은 배웠다고합니다.
 
서양에 음악계에 도레미파솔라시도 라는 것도 실은 중국에서 새롭게 만들다 버린 음계체계라 하지요.
 
사탄이란개념은 유대인들입장에서 가장핍박받았을때에 그나라에 종교가 사탄에 모티브라고하지요
 
(루시퍼와 사탄은 다른존재라고합니다)
 
사탄과 형제격이자 극과극에 천사인 미카엘대천사는 원래 중동지방에 신으로써 특히나 산모들에 신이었다고 합니다.
 
오늘날 불교라는 종교가 만들어지면서 인드라신이나 그밖에 힌두교신들을 가져온것과같은 그런방식이라고 할수있겠지요..
 
또 기독교하면 삼위일체론이 있습니다.원래 이것은 공의회에서 정해진 교리입니다(카톨리즘적인)
 
그이전에 있었던 그노시스파를 이단으로 간주했는데 사실 이단이란 단어자체도 카톨릭이 자신에 입지를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그런개념이죠.원랜 카톨릭이전엔 그노시스파가 먼저있었습니다.카톨릭과 반대하는 러시아정교회(동방정교)는 다른길로 가기에 이르지요 카톨릭에서 면죄부를 팔아서 일종에 오늘날 헌금처럼 돈을 벌기시작했다가 그것을 비판했던 마틴루터가있지요..
 
그러나 마틴루터(오늘날에 장로회)파가 카톨릭에 마녀사냥보다 더 심하게 했다는건 아이러니함에 극치지요
 
더블어 칼뱅파(오늘날에 감로파)역시도 마틴루터파처럼 마녀사냥이 극심했다고합니다.
 
그리고 하일라이트는 역시 십일조와 헌금...
 
원래 십일조는 고대이스라엘에서 국방부장관겸 재무장관을 겸하던 제사장들이 일종에 세금형식으로 3년마다 걷던것을..
 
개신교일파였던 미국에 오순절파가(미국에선 종교에서도 세금을 부과하지요) 그시작이었고..
 
미군에 의하여 전파되던 기독교가 그대로 들어오면서 우리나라도 오순절파처럼 하기에 이릅니다.
 
더블어 한가지 삼위일체론도 아마도 힌두교나 불교에 영향을 받아 만들어지지않았나 싶습니다.
 
더블어 초기에 기독교에 형태는(기독교라하믄 한자어로 개신교와 카톨릭 동방정교등등을 아우르는 단어로써 크리스트교 라는 의미에 단어입니다)불교에 수행방식과 많이 닮았다고 하기도 하지요.
 
헌금은 카톨릭에서 걷던것이고 사실상 십일조도 카톨릭에서 처음으로 걷은듯하기도하지만..
 
 
더블어 주일에 대한...
 
하나님이 육일째 되던날애 쉬셔서 같이 묻어 쉰다라는??^^
 
원래 일요일이 주일인건 카톨릭이지요..
 
아시다싶이 태양에 날(원래 달력이란 개념자체도 카톨리즘적인 개발된것이라 합니다:썬데이)
 
을 기념하기위해서 했을것이고..
 
개신교에선마찬가지로..일요일..
 
유대교에선 원래 토요일이지요
 
유대교에 또다른 아드온종교 이슬람교에선
 
금요일이 주일입니다.
 
 
요즘 하나님에 교회가 많지요?
 
방문에서 설문조사를 빙자한 포교를 합니다
 
문항보면..영혼에 존재를 믿습니까 외 여러가지가 있고 하일라이트인 어머니에 대해서 설교어택이 들어갈겁니다 ㅋ
 
영혼에 존재를 믿습니까?
 
이성적 논리적으로??생각해보시기바랍니다.
 
모든종교는 영혼에 존재에서 시작됩니다.ㅡㅡ
 
더블어 성서에 신부가있어 어머니가있다..
 
서양에선 페미니즘이 발동하기 이전엔 여성이란 존재는 (서양식 전통적여성관)일종에 물건취급했습니다.
 
아이낳는기계..부억때기기계(메이드복은 일본포르노에 영향입니다 ㅡㅡ)..그리고 남자대신 죽어주는 기계(레이디퍼스트란 개념은 이런개념이 밑바탕이지요)그런 여성관이 있던 서양에서 신부라는 개념은 일종에 예시적인 글입니다.
 
더블어 토요일예배..이건 약간에 종교고고학적인 지식만 아시면 금밤 아실만한 사항입니다.
 
토요일예배를 보는데 굳이 개신교믿을 이유가 있습니까? 차라리 이태원에 있는 유대교를 가죠?
 
더블어 서양에선 대부분 유일신앙보다는 다신신앙이 더많았습니다.
 
대부분 유일신앙이었던건 동양에서만이 있었던..
 
중국에 도교나 우리나라에 선도 등등..(하나님이란 개념자체도 일종에 그나나라만에 종교관에 입각해 변형시키는 방식에 그런개념이지요..인도에 기독교는 인드라라고 하지요 또한 중국에선 원시천존이었다고합니다.그런식에 현지화랄까요?)
 
사실상 중국에 도교는 우리나라에 선도를 배워가서 만들어진 종교이지요(선도+불교)
 
아무튼 서양에 종교는(사실 종교자체가 그런듯 생각됩니다만 동양종교도 마찬가지고)결국은 변질되고 왜곡되는 그런 일련에 것들이 결국은 존재하는듯 싶습니다.수많은 신에 이름을 빙자한 종교전쟁들 (서양에선 십자군원정등 동양에선 도교와 불교에 세력다툼적인)과연 진정한 신이 존재했다면 자신에 이름이 그렇게 팔린다는것을 아실까요?
 
굳이 기독교뿐만이 아니라 저에 경우는 모든종교는 그런양상이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종교는 결국 이해관계가 생기고 그에따라 변질왜곡되기 쉽상이기때문이지요..
 
종교라는것도 일종에 포맷이라 생각됩니다(컴퓨터에 포맷말고요)어떤의미에선 포맷방식이 편하긴하지만...
 
정작중요한 그무엇이 상실되버린다면..무엇에 의미가 있을까요?
 
 
마하트마 간디에 말로 대신하며 마치겠습니다.
 
"나는 예수를 사랑한다 하지만 크리스천은 싫어한다 왜냐면 그들은 예수와 닮지않았기때문이다"

Posted by 미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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