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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애기들..

마이셀프 / 2021. 2. 24. 16:22

1나에 닉네임에 의미
 
미 미카엘
 
공 공작명왕
 
원 원시천존
 
에 준말입니다.이름하여 종교를 뛰어넘어 우주적으로 평화를 기원한다는의미에서 지었습니다
 
참고로 또다른 닉네임으론 허접마법사 라는 닉네임도 사용하고있습지요 ㅋ
 
 
2궁금함
 
이런것이 인연이란것에 한부분일까요?
 
사람들을 만나다보면 정말 한번만났음에도 불구하고 먼가 떡하니 좋다라는 감정을 가지게되는 그런감정..
 
여기서 좋다라는 의미는 연애적인 측면만이아니라 더 광대한 감정말입니다.
 
죽이 잘맞는다라는것도 그런맥락이 아닐런지..
 
 
3의문스러운
 
사극이나 그런것들을 종종보다보면 나도모르게 울컥하는 그무엇이 느껴지곤합니다.
 
모랄까?마치 옛날에 모습들이 쫘르륵 다큐처럼 뇌리에 새겨지는 바람에 그만..
 
동양적으로 말하면 단전에서부터 쭈욱 올라오는 울컥함이랄까요..
 
심령과학에서는 정신감응이란 단어가 있더군요..
 
저에 숨겨진 능력이 혹 이능력이 아닐런지..
 
정신감응에 능력중엔 텔레파시도있고 심령치료도 있고 등등이 있지요
 
자동서기라는 능력도 여기에 포함될듯싶군요..
 
단순히 감성적이라 그런것일까요?
 
 
4알수없는
 
인간에겐 영혼이라고 있다고하지요
 
뭐 수행족 카페에서 당연한 상식이겠지만..^^
 
그렇다면 동물에게도 영혼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동물에게도 영혼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간과 다른것이 아닌 자연에 일부분으로써 말입니다.
 
예전에 애니멀커뮤니터 라고 아시죠 서양에 그 마녀분?
 
하이디님 말입니다.
 
서구에 체계에선 비스트마스터라고 명명이 있던가요?
 
아무튼 저는 그것을보며 신기해했습니다.
 
동양에 수행체계에선 특별히 동물에 대한 정의같은건 없을듯 하더군요
 
동양에서에 수행체계에선 모든 자연이 하나라고 하던가요?

Posted by 미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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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황제는 불로초를 구하기위해 먼 우리나라까지 왔다고 하지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먹었던것이 도사들이 추천한 바로 수은은은은...
 
결국은 수은중독으로 세상을 달리했다고하지요..
 
 
원래 수은이란게 적당히만 쓰면 약이된다고도 하긴하는데...
 
진시황제는 과욕을 부린결과 그렇게된듯하군요...
 
 
비록 유전자적인 질병이지만 늙지않는(외모와 세포나이 등등) 병이 있더군요..
 
이름하여 조로증..
 
 
어느여성을 보면 사진이 있던데 ...
 
나이가 딱 소녀시절에서 멈춰있는지.(우리나라로 치자면 초딩열살정도나이삘)
 
그렇게 하더군요...
 
물론 조로증이란병은 차후에 세포는 정상적으로 늙기때문에 오히려 일반인보다 빨리 늙는다고 합니다 물론 안으로만이지만요..
 
 
넚게생각해보면..갈때가고 태어날때 태어나는것이 자연스러운현상이며 최고에 방법같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초동안으로 살면 좋을듯도 하지만..
 
 
외모가 경쟁력인시대이기때문에 단순히 가치관에 표상일지도 모르지요..
 
그러나 자연스럽게 늙어서 흰머리 날거 나고
 
주름도 생길거 생기고..
 
어떤의미에선 곱게늙는다는 표현이란게 가장최고에 방법이 아닐런지..
 
갠적으론 염색약도 안쓰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염색약자체도 유전자 변이를 일으킬수있다고 하지요..
 
 
게임이던 어떤것이던..오프라인방식이 좋은것이고
 
자연적인것이 좋은것인듯 생각되네요..
 
갠적으론 인생이란것에 정의를 영적진보를위한 일종에 학교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듯 태어나고 죽는순간..까지에 배움에 그무엇이 더소중한것이 아닐까하는..
 
외모보다는 말입니다.(어짜피 막을수도 없으니까요..물론 연예인들처럼 돈엄청들여 관리한다해도 결국 그것조차도 한계가 있겠지요)
 
 
 
결론은 자연완빵 오프완빵 이라고 할수있는듯;;

Posted by 미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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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영화같은것을 보면 예를들면 천녀유혼에서도 백년묵은 지네요괴가 나오지요..
 
또한 몇백년묵은 너구리이야기도 있는듯 하군요..
 
정말 그렇게오래살수있다면 신통력이나 영능력은 덤으로 배워지게되는것일까요?
 
 
또 일본에선 오래산 고양이는 사람처럼 걷게되고 말까지한다고 하더둔요 그게 뭐더라..
 
아무튼 그런류에 이야기들을 보면 정말 오래살면 그런능력들이 저절로 생기는것일까 급 궁금해지는군요.
 
마녀이야기에서도 그러고보면 백발마녀등등도..
 
 
예전에 과학적인 글을 보면 인간은 원래 죽지않을수있다고 하긴하더군요
 
그러나 어떠한 이유인지 죽음을 맞는다고 합니다.
 
 
번개같은것을 맞아도 노인이 젉어지는경우도 있군요..
 
또는 반대로 극도에 기를 수련하면 특히나 무협영화같은것을 보면 흰머리로 변하기도 하더군요
 
 
정말 이런것들에 이야기 사실일지도 모를까요??
 
 
이와관련해서 또생각나는군요 옛날에 영환도사분들이나 소위 유명한 수행자분들은 대게 몇백살이나 몇만살 그렇게 사는것도 보이던데..
 
유명한 동박삭도사. 청나라시대부터 현대시대까지 사셨던가요??
 
수행족은 아니지만 생제르망백작..현자에 돌을 터득했다고 하던가요?
 
 
우리가 흔히 아는 윤회론이란 것은 실제 그와관련된 이야기도 많긴하지요
 
예를들면 전생을 기억하는 아이들이란 브라이언박사에 책도 나오더군요..
 
 
그런데 어찌보면 만약 윤회라는 시스템이 정말 실제존재하는 그무엇에 법칙이라면..
 
어떤의미에선 육체라는 옷(불교식표현으로)을 갈아입고 다시태어나는것은 넚게 의미해선 계속 사는것과 다를바 없는것이 아닐지/...세상엔 역시나 미스테리한 밝혀지지않은 그무엇이 아직도 많은듯 하군요..
 
 
 
PS:갠적으로 가장쇼킹한건 동물이 인간으로도 환생이 가능하다는..
 
그럼 반대로 인간이 동물로도 환생가능하겠다 라는 사실이 놀랍더군요..(프랑스여인이 개로 환생한 예)
 
죽음과 삶..그리고 윤회라는 시스템..
 
 
PS2:기라는 프라나 라는 개념도 오늘날 해부학적으로 밝혀졌다고 하지요..
 
우리몸엔 전기체가 혈액을 타고 흐르면서 세포간에 커뮤니케이션과 장기에 움직임또는 신경전달물질..
 
그런것들이 기라고 부르는 물질에 정체라고 하더군요..
 
 
앞으로 현재에 미스테리라 부르는 또는 초자연현상이라 부르는것들에 비밀이 언젠간 밝혀지겠지요?
 
원래 인간탄생설에는 여러가지가 있었다고 합니다.
 
외계문명설도 그중에 하나이고..진화론
 
단지 과학계에서 찰스다윈에 진화론을 채택했고 그것으로 교육을 시켰다고 합니다.
 
수학이란개념에서도 보면 원래 일반적인 수학체계인 1+1=2라는 체계도 그이전에 여러 수학체계도 있었다고 합니다.
 
가령 아그리파수학에 경우는1+1=2또는 3 이렇게 되기도 한다더군요..
 
예를들면 이슬맺힌것을 보면 두번이 맺혀도 부피가 커질뿐 하나이듯이 말입니다..
 
어떤의미에선 인간이 스스로가 뭔가 포맷을 정하기때문에 거기에 모든것을 맞추다보니..뭔가 잃어버린것이 아닐까하는
 
불현듯 생각이 드는군요..그런예로는 달력이란 시스템도 있지요..음력이냐(달에 움직임) 양력이냐..(태양에 움직임)
 
이것도 카톨릭에서 정해져서 오늘날 달력이라는 갤린더라는 방식과 시간개념이 정착되었다고 합니다.

Posted by 미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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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다구주 오셨네 만백성맞으라~
 
조금만 있으면 크리스마스군요..
 
그러나 크리스마스가 카톨리즘적인 데이라는건 아마도 아실듯해서 패스하겠습니다.
 
원래 고대로마신앙에 태양신교 즉 미트라신앙에서에 농신절을 축하하기위한 날이 크리스마스에 원류지요..
 
더블어 고대에 중국과 교역을 하면서 중국에 부뚜막신이란것에서 영향을 받아 크리스마스에 영향을 주기도합니다
 
원래 부뚜막신은 도교에신으로써 실제적인 신이라기 보다는 일반인들을 포교하기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신이라고 하지요..
 
이런류에 글은 여기에 계신분들(특히 수행족분들)은 껌값식에 지식일듯해서 ...
 
이놈에 카톨릭에 대한 것들중 모르는것들이 많은듯 싶군요..그래서 적어볼까합니다.아신다면 대략난감~^^
 
오늘날에 성서..(경이 아니라 서 이지요 즉 문서에 조합입니다)즉 바이블에 모습은 카톨릭에서 정해진 카논이라는것입니다.
 
더블어 원본자체도 삭제되기도하고 또 수정도 가해진 버전들이 오늘날에 성서에 모습이기도합니다.
 
구약은 유대교에 경전인 토라에 일부분입니다.신약은 공의회에서 정해진것이지요..그리고 제외된성서들은 외경이라 부릅니다.
 
대표적인 토마스복음서 또는 종교고고학관련 다큐를 보면 많이 나오는 에녹에서 아담에서 등등도 있지요.
 
그리고 일반적인 성서보다는 원본(그나마 가까운)적인 히브리 한글성서를 볼것을 권합니다.
 
그리고 또한 천사와악마에 대결구도...
 
이것자체도 카톨릭에서 만들어진 이야기라고 합니다.
 
또한 천사나 악마라는개념도 불교에서 차용된 단어라고하지요.
 
고대에 서양에선 동양문화를 오리엔탈리즘이라해서 서양에 마법사분들이나 그밖에 지식인들은 배웠다고합니다.
 
서양에 음악계에 도레미파솔라시도 라는 것도 실은 중국에서 새롭게 만들다 버린 음계체계라 하지요.
 
사탄이란개념은 유대인들입장에서 가장핍박받았을때에 그나라에 종교가 사탄에 모티브라고하지요
 
(루시퍼와 사탄은 다른존재라고합니다)
 
사탄과 형제격이자 극과극에 천사인 미카엘대천사는 원래 중동지방에 신으로써 특히나 산모들에 신이었다고 합니다.
 
오늘날 불교라는 종교가 만들어지면서 인드라신이나 그밖에 힌두교신들을 가져온것과같은 그런방식이라고 할수있겠지요..
 
또 기독교하면 삼위일체론이 있습니다.원래 이것은 공의회에서 정해진 교리입니다(카톨리즘적인)
 
그이전에 있었던 그노시스파를 이단으로 간주했는데 사실 이단이란 단어자체도 카톨릭이 자신에 입지를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그런개념이죠.원랜 카톨릭이전엔 그노시스파가 먼저있었습니다.카톨릭과 반대하는 러시아정교회(동방정교)는 다른길로 가기에 이르지요 카톨릭에서 면죄부를 팔아서 일종에 오늘날 헌금처럼 돈을 벌기시작했다가 그것을 비판했던 마틴루터가있지요..
 
그러나 마틴루터(오늘날에 장로회)파가 카톨릭에 마녀사냥보다 더 심하게 했다는건 아이러니함에 극치지요
 
더블어 칼뱅파(오늘날에 감로파)역시도 마틴루터파처럼 마녀사냥이 극심했다고합니다.
 
그리고 하일라이트는 역시 십일조와 헌금...
 
원래 십일조는 고대이스라엘에서 국방부장관겸 재무장관을 겸하던 제사장들이 일종에 세금형식으로 3년마다 걷던것을..
 
개신교일파였던 미국에 오순절파가(미국에선 종교에서도 세금을 부과하지요) 그시작이었고..
 
미군에 의하여 전파되던 기독교가 그대로 들어오면서 우리나라도 오순절파처럼 하기에 이릅니다.
 
더블어 한가지 삼위일체론도 아마도 힌두교나 불교에 영향을 받아 만들어지지않았나 싶습니다.
 
더블어 초기에 기독교에 형태는(기독교라하믄 한자어로 개신교와 카톨릭 동방정교등등을 아우르는 단어로써 크리스트교 라는 의미에 단어입니다)불교에 수행방식과 많이 닮았다고 하기도 하지요.
 
헌금은 카톨릭에서 걷던것이고 사실상 십일조도 카톨릭에서 처음으로 걷은듯하기도하지만..
 
 
더블어 주일에 대한...
 
하나님이 육일째 되던날애 쉬셔서 같이 묻어 쉰다라는??^^
 
원래 일요일이 주일인건 카톨릭이지요..
 
아시다싶이 태양에 날(원래 달력이란 개념자체도 카톨리즘적인 개발된것이라 합니다:썬데이)
 
을 기념하기위해서 했을것이고..
 
개신교에선마찬가지로..일요일..
 
유대교에선 원래 토요일이지요
 
유대교에 또다른 아드온종교 이슬람교에선
 
금요일이 주일입니다.
 
 
요즘 하나님에 교회가 많지요?
 
방문에서 설문조사를 빙자한 포교를 합니다
 
문항보면..영혼에 존재를 믿습니까 외 여러가지가 있고 하일라이트인 어머니에 대해서 설교어택이 들어갈겁니다 ㅋ
 
영혼에 존재를 믿습니까?
 
이성적 논리적으로??생각해보시기바랍니다.
 
모든종교는 영혼에 존재에서 시작됩니다.ㅡㅡ
 
더블어 성서에 신부가있어 어머니가있다..
 
서양에선 페미니즘이 발동하기 이전엔 여성이란 존재는 (서양식 전통적여성관)일종에 물건취급했습니다.
 
아이낳는기계..부억때기기계(메이드복은 일본포르노에 영향입니다 ㅡㅡ)..그리고 남자대신 죽어주는 기계(레이디퍼스트란 개념은 이런개념이 밑바탕이지요)그런 여성관이 있던 서양에서 신부라는 개념은 일종에 예시적인 글입니다.
 
더블어 토요일예배..이건 약간에 종교고고학적인 지식만 아시면 금밤 아실만한 사항입니다.
 
토요일예배를 보는데 굳이 개신교믿을 이유가 있습니까? 차라리 이태원에 있는 유대교를 가죠?
 
더블어 서양에선 대부분 유일신앙보다는 다신신앙이 더많았습니다.
 
대부분 유일신앙이었던건 동양에서만이 있었던..
 
중국에 도교나 우리나라에 선도 등등..(하나님이란 개념자체도 일종에 그나나라만에 종교관에 입각해 변형시키는 방식에 그런개념이지요..인도에 기독교는 인드라라고 하지요 또한 중국에선 원시천존이었다고합니다.그런식에 현지화랄까요?)
 
사실상 중국에 도교는 우리나라에 선도를 배워가서 만들어진 종교이지요(선도+불교)
 
아무튼 서양에 종교는(사실 종교자체가 그런듯 생각됩니다만 동양종교도 마찬가지고)결국은 변질되고 왜곡되는 그런 일련에 것들이 결국은 존재하는듯 싶습니다.수많은 신에 이름을 빙자한 종교전쟁들 (서양에선 십자군원정등 동양에선 도교와 불교에 세력다툼적인)과연 진정한 신이 존재했다면 자신에 이름이 그렇게 팔린다는것을 아실까요?
 
굳이 기독교뿐만이 아니라 저에 경우는 모든종교는 그런양상이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종교는 결국 이해관계가 생기고 그에따라 변질왜곡되기 쉽상이기때문이지요..
 
종교라는것도 일종에 포맷이라 생각됩니다(컴퓨터에 포맷말고요)어떤의미에선 포맷방식이 편하긴하지만...
 
정작중요한 그무엇이 상실되버린다면..무엇에 의미가 있을까요?
 
 
마하트마 간디에 말로 대신하며 마치겠습니다.
 
"나는 예수를 사랑한다 하지만 크리스천은 싫어한다 왜냐면 그들은 예수와 닮지않았기때문이다"

Posted by 미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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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외 육체라는 옷을 입고있는 존재들은 자연적 법칙상 한번호흡할때마다 한발짝씩 죽음으로 다가서게 되어있다.
 
그러므로 그대여~!오늘 하루가 마지막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며 그대에 마음에 연꽃을 꺾었던 그때의 마음처럼 항상 사유하라!
 
 
 
인간에 마음이란것이 참으로 묘해서 맘만 먹으면 못할것이 없는듯도 생각되기도 합니다.
 
예전에 저는 담배를 피웠지요 물론 긴시간동안은 아니지만..그렇다고 짥다고도 할수없는 ..
 
그런 기간..
 
원래 담배에 목적은 저에게 단순히 변비해결용으로 시작했습니다
 
담배연기로 뱃속에 깨스를 임의로 채워서 그 힘으로 배변을 하는 그런 방법으로..
 
그러나 어느순간부터 저는 그것이 잘못된 방법이라 깨닫게되었지요..담배를 피워 변비해소를 하는건 좋지만 반대로 악영향이 생기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중독현상....
 
물론 담배야 중독 되는건 당연지사인데..일종에 습관적 중독이랄까요?
 
나중엔 담배를 피우지않으면 오히려 예전보다 더 심한 변비로 고생하게 되더군요.그것을 깨닫고 난후..
 
저는 담배를 끊기로 맘을 굳게 먹었습니다.지금생각해보면 일종에 심리학에서 말하는 동기부여가 된것이랄까요?
 
담배를 끊을 생각을 한후 정확히 1초후부터 마인드콘트롤력만으로 끊게되었습니다.
 
저보고 사람들이 독하다고 하더군요..하지만 수행족이라면 이정도에 독한맘을 가져야하는건 당연지사가 아닐런지??
 
붓다께서에 일생을 보면 수많은 악마와에 싸움을 하는 장면이 있지요 탐욕이라던가 색이라던가 등등..
 
물론 그것들은 일종에 의인화적 표현일듯 싶습니다.자신과에 싸움 그것이 수행족으로써에 험난한 길이 아닐런지하는..
 
요즘 드라마 전우치를 보고있지요...영화 전우치보다는 드라마가 잼있더군요 ㅎ
 
검색을 해보니 전우치라는 도사분은 조선시대에 실제했던 도사였더군요..음
 
그렇다면 정말 홍길동 선사님도 실제했던??(드라마상에서 보면 홍길동을 선사라하시는 장면이 있더군요)
 
선사라하믄 일반적으로 법사라는 칭호보다 더 위레벨적 표현같은데..
 
조선시대까지만해도 법사라는 칭호만을 생각해도 도교적수행과 밀교적수행을 겸비해야 비로소 법사라는 칭호를 받을수있다고 하지요?(요즘은 불교대학만 나와도 법사칭호 받는듯하더군요 ㅎ)더욱이 그당시엔 선도라는 수행체계도 흔했던 시대였으니..
 
어마한 수행체계적 레벨이셨을지도..이집트에 고대에 마법사셨던 멀린님과 능력대결을 하셨다면 어떤결과가 나왔을지도 은근히 궁금하군요..어짜피 수행자분들끼리는 능력대결같은것들을 안하시겠지요??능력대결을 한다하믄 아직 마음속에 분류하는 마음이 존재한다는 그런의이일테니까요..
 
오늘이 바로 마야에 달력에서에 그 종말이란 그때라더군요..
 
도교에서도 비슷하게 개벽이란 단어가있지요
 
불교에선 말법시대라던가..
 
저는 그것을 새로운시대로에 변화라고 생각합니다.과거에 방식 가치관들을 무너트려야 비로소 새로운 세계가 나옱테니까요..
 
기독교에서 나오는 종말론..사실상 삼위일체론위에 새워진 나름대로에 살아남기위한 그런류인데..
 
종교...과연 존재해야할 가치가 있는것들일지..
 
이제 서서히 두달이 되어가는군요 팔뚝이 더더욱 굵어지고 있습니다 ㅋㅋ
 
이젠 팔뚝미스터 코리아를 넘어 부장이란 직책까지 목표를 세워볼까도 생각중이지요 ㅋ
 
아무튼 여기서 지지 자빠링하러 가보겠습니다^^
 
 
@예수께서도 붓다께서도 성인분들은 거의 대부분 자신을 신이라 생각지 말라는 투에 말씀을 하신듯 하군요..
 
예수께서도 붓다께서도 대부분에 성인분들 외 수행자스승님들 보면 대부분 여러가지를 배우신듯합니다.
 
이런 글귀가 불현듯 떠오르는군요
 
예수를 만나려거든 교회밖에서 만날수있고..
 
붓다를 만나려거는 절밖에서 만날수있다
 
던가요??어찌보면
 
무소유스님(갠적으론 이분은 조계종에계신 스님이지만 수행족으로썬 믿음이 가더군요)이 실천한 무소유라는것..
 
어찌보면 예수께서 행했던 공생활이란것이..그것이 그것이 아닐런지^^
 
우리인간은 발달된 환경덕에 편해지긴했지만 그만큼 무언가 잃어버리고 살게되는것이 아닐런지..
 
한번쯤 생각해보시라는 화두를 하나 던지고 가봅니다 ㅋㅋㅋ@

Posted by 미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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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넚고 할일도 많지만..
 
더욱이 사람들에 생각이란것도 각양각색인듯 합니다.
 
붓다께서도 팔만대장경이란 팔만개에 경전을 설파하신이유는..
 
사람들에 이해하는 방식이 그만큼 많기때문에 그렇게 하셨다고 하던가요?
 
요근래에 수행족적인 검색(자기주도학습법)을 하다가
 
문득 위와같은 생각을 해보게되기도 합니다.
 
자신에 이해하는 방식에 의해 공부하는방법..
 
예전에는 이런공부법이 없었지요?아니면 원래있던 방식인데 봉인해제?되어 일반인들에게도 개방된지식인건지 모르지만..
 
수행이란것도 다른의미로 치자면 공부하는것이지요?
 
이율곡선생에 말이 불현듯 떠오르는군요
 
공부는 죽는순간까지하는것이라는 그런말씀을 하신듯 하군요..
 
일설에 의하면 율곡선생님도 선도수행을 하셨다고 합니다.
 
무소유스님도 선도수행을 하셨다고 하지요..
 
 
세상에는 수많은 수행방법들도 많은듯 합니다.
 
요가에서부터(사실상 요가라는 방법은 일종에 운동법에 유명해져서 많이 알려진 몸요가들가 주류지요)
 
붓다님에 사마타나 위빠사나..각종 체계들만에 또 다른 방법들..
 
저는 그러한 수많은 방법들에대해서 가끔식 그수행법들은 무엇에 알고리즘일까 라는 생각을 해보기도합니다.
 
김영기법사님이나 기타 퇴마사를 겸하시고 수행하시는분들에 홈페이지도 가입하고 질문도 해보고 하지만..
 
뭔가 속시원하게 답을 해주시는 분이나 기타 말씀을 아직 못얻은듯 하네요..
 
그러고보면 일전에 말씀하셨듯이 저자신은 저자신에게 수행에 의미도 모를정도니까요?
 
어느수행족유저분에 말처럼..사실상 그것이 어려운것이겠지요?
 
무엇때문에 수행을 하려하는가?
 
심리학에서 말하는 그 수행에 동기는 무엇인가?라는..그물음..
 
전우치영화를 보면 이런대사가 나오더군요.
 
전우치도사에게 스승도사가 하는말..
 
너는 진정한 도사가 될수가 없다.왜냐면 마음을 비우는법을 모르니까!
 
전우치도사는 이렇게 받아치지요..마음을 어떻게비우나요?
 
참 그러고보면 이질문에 대한 물음도 모르겠군요/
 
도교에서나 동양권에서에 마음을 비운다는 의미는 도데체무엇인가라는..
 
혹여 오브자님은 뭔가 실마리라도 아실지..
 
오늘도 묵묵무답으로..
 
(만약 오브자님이 밀교나 동양권수행체계에 관심있으셨다면 묵언수행이나 그런류 잘하실듯 ㅋ)
 
 
수많은 사상이란것도 배놓을수 없는 아이템이군요..
 
공산주의나 나치즘 자본주의나 등등에 무슨무슨 즘들...
 
불교에선 그러한 사상들또한 일종에 집착중 하나라고 하지요?
 
또생각나는건 사랑에대한 여러가지들..
 
도착증이란것과함께..
 
 
이성애 동성애 양성애...
 
여성 남성 중성..
 
페티시즘이나 노인애 시체애 등등에 도착증들..
 
(대부분 어린시설에서 그 원인이 있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이런저런 생각이 머릿속을 급나와서 설레발레 글이 되버린듯 하네요.^^
 
사람들은 유행을 쫓아가고 달력이 새것으로 바뀌면 무언가가 올듯하다고 생각하고..
 
젉음이 영원할것같고..사람이 죽지않을것같고..뭔가 같고같고 기대를 하지만..
 
갠적으론 그러한 것들이 무엇에 의미가 있을지 평소에 생각을 적어봅니다.
 
유행이나 트랜드는 결국 사회에서나 기업들이 만들어 마케팅도구로 사용하는것일뿐인것같고..
 
새해가 와도 변한건 아무것도 없고 단지 인체에 생물학적인 나이라는 것만 먹는것일뿐이고..
 
한세대가 오면 그전세대는 가는것이고..태어나면 반드시 시체사진속에 그들처럼 우리몸도 그렇게 변할뿐이고..
 
너무냉정한 생각인가요?^^
 
 
오늘도 나름대로 수행족으로써에 일정관리에 합일을 활용하려 하지만..
 
사실상 일정관리라는것 자기관리라는것도 보자면..
 
수행으로써라도 극히 일부분적인 그무엇같지만서도..
 
하다보면 나자신이란것에 다시금 생각하는 계기를 만들어주는듯도합니다.
 
미루는 습관..역시나 뱀띠라서 게을러서 그런것일까요??
 
오늘도 뭔가 해볼려고 발버둥치는 일년이 될듯하네요..
 
언젠가는 나자신이 완벽하게 일정관리를 할수있게된다면
 
그때는 어느정도 나자신에 대해서도 관리할수있게될지..

Posted by 미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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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래에 대한 느낌이라면 역시나 새로운세계로에 커뮤니케이션을 할것만 같은 그런느낌..
 
아마도 기억으론 오브자넷에서에 기초수행을 누르면 나오는 배경음악으로 다운받은곡 같네요..
 
중간중간에 커뮤니케이션이란 단어가 나오는듯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느껴지는지도 모르겠군요..
 
현재 제컴에 가지고있으면서 명상곡으로 활용하고 있는곡이기도합니다.
 
컴퓨터에 음악을 틀어넣고 벽에 등을 허리에 두고 멀리떨어져서(전자파에 영향무섭죠)
 
명상을 합니다 (정확히 벽에 기대어 앉아서 하지요)
 
 
형제품 탄트라명상곡이라 이름붙인 곡도 덤으로 올려봅니다.
 
이것은 왠지 인도에 명상곡인듯한 ??언제다운받은건지는 모릅니다만..명상곡으론 좋은듯합니다.
 
갠적으론 시체관명상을 주로 합니다.나자신에 몸에대해서 죽은후 나에 몸이 부패하는 모습을 명상하다보면
 
욕심이나 그런것들이 눈녹듯 사라지는듯 합니다.(태어나는 모습부터 죽는모습을 확장해서 하면 더 효과만점)
 
*태어나는 모습이야 포르노에 모습이겠고 포르노자체가 성이란것에 상업화한 것이니까요..
 
죽는모습에 대해선 법의학을 배우시면 도움이 될것입니다.사후에 변화모습같은것을 중점으로*
 
 
밀교에 경전중에 대일여래경이란 경전에 이런구절이 있다고 합니다.정확히는 진언중 한구절같긴한데..
 
무염무착진리취계공성불도...
 
해석하자면 아무분별하지않고 아무집착하지않으면 진리를 체득하게될것이고 거기에 더해 계율을 공부하면 성불을 이를것이다..
 
쭉이어지는 진언(주문은 짥은구절에 단어적인것 진언은 긴글에 구절들을 말합니다)인듯한데
 
만화책공작왕에서 배운진언이지요 ㅋ(2부 환생편참조)
 
 
여기서 분별이란 대충말하자면
 
비문명이나 문명에 분류
 
아군아니면 적군
 
그런류들이지요
 
어찌보면 인간사에서 분류하는마음이란것이야 말로 최대에 걸림돌적인 그무엇이 아닐런지
 
분류에대한구절은 금강경에도 나와 있네요 참조하시길..(너아니면 나 그런분류들같은)
 
집착이란것은 아시다 싶이 집착 아시죠
 
그런데 사상이란것도 일종에 집착중 하나라고 하더라구요
 
사상이라 하믄 공산주의니 자본주의니 그런..
 
어짜피 따지고보자면 인간이 불완전하기에 완전한 사상이란것도 존재할수 없겠지요?
 
이에 대한 예전에 관련된 생각을 적어볼까합니다.
 
예전에 이퀼리브리엄이란 영화를 봤습니다.거기에 주인공처럼 세상을 뒤집어 엎으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었지요
 
역사속에서 프랑스혁명처럼 말이지요..하지만 어느순간 그 생각을 생각을 사띠를 해본결과..
 
그렇게 한들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지못한 이상 또다시 문제는 생길것이다 라는 생각을 하게되더라구요
 
결국 그 생각은 의미가 없다고 결론내어지더라구요..(이것이 바로 위빠사나지요)
 
사띠라는것이 불교만에 방법같지만 실상 모든 수행체계에서 기초적인 방법인듯 합니다.
 
갠적인 생각으론 마법에서도 그와같은 단어나 의미가 있을듯 생각됩니다.
 
 
진리에대해선 저에 생각으론 비록 추상적인 단계이지만..
 
가장우주적이면서 가장일상적인 그무엇이라 생각중입니다 ㅡㅡ
 
아직 레베루가 안되서 죄송함다.@@
 
계율에대해선 오늘날에 자기관리 기법들이란것이 이 계율이란것과 뭔가 일맥상통하는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마음을 다스리는것 그것에 총체가 수행이겠지요 사띠라는것은 그런의미에서 가장기초적인 접근방식같습니다.
 
오늘날에는 소위 인간에 통찰력에 결과물들이라 할수있는 학문이란것들이 많이 발전하고 일반인들도 접할수가 있기에
 
이것들도 수행에 쓰임에 도구로 활용하면 좋을듯 하네요
 
예를들면 법의학이나 심리학 심령과학(아직은 미흡한 발전을 이룬) 종교고고학이나 그밖에 인류학 등등
 
그리고 덤으로 시각화능력을 키우는데 미술이나 만화도 빼놓을수없지요 소위 예술장르라는것들...
 
자기관리에서 빼놓을수없는것은 바로 다이어리라는 도구입니다.이것도 단순히 직업적인 도구가 아니라 수행적인 도구로써 활용한다면 좋은 수행적 도구로도 가능할듯 하네요 뭐~사실 어떻게 활용하느냐에따라 살인자에 칼이되기도하고 요리사에 칼이되기도 하지만요..
 
 
참나~!!노래하나 올리려다 삼천포로 제대로 빠지는군요 @@ㅋㅋㅋ

Posted by 미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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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영혼이여 눈을 감고서 바람을 느껴보아라..
 
더운여름에 한줄기 바람을 느껴보아라..
 
태양형제와 달형제에 햇빛에 고마움을 느껴보아라..
 
나에 몸으로 들어오는 한줄기 바람과 햇빛들..
 
내영혼을 정화시켜주는 자연에 모든 형제자매들에게 고마움에 인사를 하라..
 
나에 영적인 친구들과 인사를 나누며 커뮤니케이션을 하라
 
육지에서에 동물들과 하늘에 새들과
 
바닷속에 물고기들..그리고 자연물들..
 
그들은 나에 친구이며 형제자매들이라..
 
나또한 그들과 같은 존재임을 깨달을 지어다 나에 영혼이여~
 
 
즉흥적으로 시를 또 쓰게 되었네요..제목은 진언이라 썼지만
 
예전부터 쭈욱 한번 써보려 하다가 오늘 자연에 대한 찬양적인?글을 보고난후 쓰게되었습니다.
 
애니멀커뮤니티 하이디님 많이 아실겁니다.
 
일상생활속에서도 동물들과 많이 접하게되지요..
 
뭐~도둑고양이와 버려진 유기견들도..하늘에 새와 장황하게 날아가는 기러기부대들
 
가장 손쉬운 존재는 역시나 도독고양이와 유기견들인듯하네요..
 
도로위에 로드킬을 당한 동물들을 보고있노라면..
 
폭스채널에서 신나게 보는 워킹데드에 나오는 좀비들처럼..
 
우리에 육체라는것도 결국은 죽음이란것을 맞는순간 타존재들처럼 그렇게
 
가게되는 그런것처럼..똑같다는 생각을 불현듯하게되네요
 
그런의미에서 도둑고양이나 유기견들에게 한번쯤 따뜻한 마음으로 마음속에 말을 걸어..
 
커뮤니케이션을 해보는것이 어떨까요?
 
서양에 옛날에 마법계에선..애니멀커뮤니터를 비스트마스터라 불렀다고 한듯 불현듯 생각이 나는군요.
 
서양에 수행체계와 동양에 수행체계에서에 차이를 거기서 느끼는듯도 합니다.
 
동양에선 모든존재와에 커뮤니케이션을 밑바탕으로 한다고 하지요..서양에서처럼 특별한 능력이라기보다는 그저 수행에 하나에 현상이라 생각하는듯 싶습니다.헤리포터에 보면 뱀과 대화를 하는 해리포터에 모습을 볼수있는데 일종에 그것도 오늘날로 치자면 애니멀커뮤니티 능력에 궁극적버전에 모습이라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동물들도 나름대로 언어가 있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인간과는 다르지만 존재한다고 합니다.
 
순종이니 잡종이니 하는 분별이란것이..어찌보면 참으로 쓸때없는 분별적 능력이라 생각하는 또한번에 순간이군요^^
 
모든 자연적 존재는 자연에 일부일뿐이니까요..자연이 파괴되는 헬레이즘문화에 결과물들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사실상 서양에 문화보다 동양에 문화가 더발달했다고 합니다.
 
동물 식물들이 인간에 욕심에 의해 버려지고 로드킬당하고 멸종당한다고 합니다.
 
자연또한 개발이란 명목으로 망가져 간다고 하지요..이젠 다시금 옛날처럼 자연주의적 사상관으로 돌아가야하지 않을런지..
 
물론 문명이란 것에 길들여져 좀 불편할진 몰라도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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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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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대한 푸념

마이셀프 / 2021. 2. 23. 15:14

세상의 모든것들은 결국은 없어지겠지
삐까번적한 갠적인 생각들을 정리해볼까합니다.
결국은 언젠간 폐차장에 가야할날이 오듯이 나에 추억도  기억도
그모든것들도  나란 존재도
자연으로 돌아갈날이 오겠지
그렇게 생각하면 엄청 슬퍼지지만
자연은 그렇게 냉정하겠지
태어날땐 순서가 있지만
갈때는 무작위 라던가
인생무상 이란 말이 절로 생각난다
내나이 37넬모레면 40이구나
이제서서히 내몸도 죽음을  준비하게될
폐경기 가 다가온다  어머니가 가신후에
그다음 파트는 내가 되겠지 
아!무수리 보고프다
먼저간 메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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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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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가 살아온 환경이 다르며 또한 그에맞게 사람들마다 이해하는 방식도..공부하는 방식도 다르지요
 
붓다님도 그러한 인간에 성향을 간파하신듯 여러 방편이라는 것을 말씀해주신듯 싶습니다.
 
 
요즘에 공부법이란것에 트랜드중에 자가주도학습이란 것이 나오더군요..
 
자가주도학습..말그대로 자신에 성향에 맞는 공부법으로 공부를 하는 법을의미하는듯 싶습니다.
 
 
마음이란 것도 아마 여기서 벗어날수없을듯 생각됩니다.
 
같은 상황이라도 생각되는것
 
행동하게되는것이 사람마다 제각각이지요..
 
 
이것은 필시 제각각에 살아온 환경이란것이 그런 다른모습들을 만드는 원인일지도 모릅니다.
 
의식이나 그런것들도 여기범주에서 벗어날순 없을듯 생각되네요..
 
 
인간에 마음이란 항상 뒤죽박죽 움직입니다.
 
사마타에 수행법이란것이 제가 맞게 이해했다면 집중하는수행이란것이지요?
 
위빠사나는 관철하는것이고요..
 
인간에 마음이란것이 아무 무언가가 정해지지않다면..
 
뒤죽박죽 움직이며 쉴세없이 무규칙적으로 움직이는 성향을 뛰는듯 합니다.
 
저는 이 마음에 성향을 붙잡고자 나름대로에 방편이라 생각에..
 
시스템다이어리를 활용하기까지 생각에 미쳤습니다.
 
하루하루에 삶에 집중하자 라는 의미로..
 
지금은 아직 시간이란 개념까지는 못하지만..
 
일일 이란 개념은 하고있는 실정입니다.
 
 
마법사w버틀러에 수행적 방편인 구두끈매기라는것도 보자면 그런맥락에 근거한 수행적 방편이 아닐런지요?
 
뇌과학적으로 찿아보면 어떤생각을 할때(괴로운생각등등)즐거운생각을 교체생각하면
 
즉 괴로운생각을 즐거운생각으로 교체한다면 괴로운생각이란것이 어느덧 즐거운생각만 남게된다고 하더군요(뇌에습성이랄까요)
 
 
의식이란것이 생각을 낳고..
 
생각이 곧 행동을 낳습니다.
 
 
이건 비단 뇌과학뿐만 아니라 이미 붓다께서 수행법을 제시한 모든것에 근간이 있는듯 생각되어지네요..
 
결국 무명이나 갈애라는것도 보자면 의식에 범주에 들어가있겠지요..
 
 
우리에 오감이란것이 한계적이지만
 
지금 현실에선 이오감이 가장 큰열쇠로 작용할수도 있을듯 생각됩니다.
 
밀교에선 오감을 적극적으로 역이용하는 방식을 취하지요?
 
 
우리에 모든것이 소위 습관화가 되려면..
 
최소3주가 되어야한다고 합니다.더더욱 무위식까지 가려면 1년이 걸리겠지요.
 
갠적으로 오감을 적극적으로 역이용하는 방식을 하려고합니다.
 
 
우린 육식을 잘먹지만..
 
육식을 잡는모습을 보면 괜시리 먹기가 불편함을 느끼지요..
 
이런 특성도 어찌보면 그런맥락이 아닐런지요..
 
물론이것도 옛날분들에겐 씨알머리안먹히는 방법이긴하지만요^^
 
시대가 다름에 따라 수행에 방식도 어느정도 시대에 맞게 변화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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