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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수많은 수행체계가 있습니다.밀교에 방법 도교에 방법 기독교에 방법 마법에 방법 등등..
 
선도에 방법도 있군요(요즘 현대시대엔 국선도라 불리는 방법)
 
 
저에게 마법이란 체계는 특별합니다
 
저에게 있어 마법이란 체계에 매력이란...
 
 
1어느종교적이지않다는것
 
2어느학문적이지않다는것
 
3어떤체계적이지않는 체계라는것
 
 
이렇게 되는군요..
 
태초에 인간은 모든 자연을 숭배했습니다.바로 토테미즘이죠..
 
그리고 더발전하면서 비로소 수행체계가 탄생되기에 이름니다.
 
종교가 탄생되기전 바로 마법이란 체계가 있었지요..
 
 
어떤 힘..내재되어있는 그무엇에 힘..
 
어느문화권마다 다르지만..그힘에 대해 말해졌는듯 싶습니다.
 
 
밀교에선 밀법이란 이름으로..
 
도교에선 도법이란 이름으로..기타 등등으로..
 
 
사실상 서구에 학문들도 따지고보면 그원류가 마법이란 체계이지요..
 
서양연금술에 모티브로 화학이 탄생되었습니다.
 
동양에선 연단술이라 했지요(도교에 영환도사들에게)
 
 
오늘날 화약이란것도 연단술에 실험에서 탄생된 것이라 하더군요(연단술이나 연금술에 원류적이유는 어떤영적인 차원을 높이는 방법을 연구하는 부차적으론 불로장생을 하기위한)
 
 
서구에 카톨릭도 따지고보자면 대부분에 방식들은 마법에서 그대로 차용해서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예초에 유대교자체가 마법이나 그밖에 신앙체계를 섞어 만든 종교이기때문이지요..
 
유대교-기독교 이슬람교 탄생되었지요
 
 
알려지지않은 성서에 의하면 예수또한 밀교에 대사로써 수행을 했다고도 합니다.
 
도교에 장도릉님도 불교수행자였다고 하지요..(도교는 불교와 중국민간신앙에 결합적인 종교)
 
이렇듯 보이자않은 공유도 있었는듯 싶습니다..
 
실크로드라는건 경제적인 공유였겠지요..
 
그이전에도 수많은 보이자않은 실크로드가 있었는듯 싶다는 저만에 추론일지도 모르겠군요.
 
 
물증을 딱 내놓을수는 없지만 그무엇에 공유가 있었다는 뜻입니다^^
 
마법또한 무엇인가에서 시작되었을지도 모르지요 일설에 의하면
 
선도에 방식이 마법과 일치한다고 하더군요.따지고보자면 수행체계들도 서로 연관연관되어 영향을 주며 발전했는지도 모릅니다.
 
 
시각화라는것을 기르는것 사실상 모든수행방법에 기본적인 상식이라고 할수있을까요?
 
도교에 소주천 대주천도 보자면 결국 시각화에 능력이 얼마나 생생하게 가능하느냐가 관건인듯 싶은데..
 
밀교나 선도 등등도 마찬가지일듯하구요..
 
시각화라는것이 상상력이라 할수도 있을까요?
 
저는 시각화능력을 기르기위해 그림을 취미로 그리고 있습니다^^
 
더블어 시체관명상을 위해 또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법의학을 공부하고 있지요
 
 
참묘한 인연인듯 싶습니다.붓다에 인연법에 의하면 모든것은 인과 연에 결과라 하지요..
 
도맥이니 불맥?이니 하는것들 또한 인연에 하나에 양상일지도 모르는듯 싶습니다.
 
어쩌면 마법이 좋아하는 나에 이유도 그런맥락일지도 모르지요..
 
 
어떤분들은 퇴마사라는 직업을가지며 생에서 수행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오브자님처럼 마법이란 것으로 수행하시는분들도 있고(음악도 덤으로)
 
저처럼 참~전혀 연관성없을듯하게 수행하는 놈도 있지요..
 
무슨이유로 수행에 관심을 가지게 된건지 모른체...
 
무슨이유로 하필 수많은 수행체계에서 마법이란 체계를 기본페이스로 했는지..
 
알순없지만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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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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