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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이간지 3일 서서히 사후강직이 오고있을듯

몸이야 한줌에 흙이 되는것이니 의미는 크게 두진않지만 저승에 잘갔을지 모르겠다

나중에 나또한 갈테니 프로젝트는 물건너갔군

망과 5살터울에 친동생으로 태어날려 생각했는데 아깝다

어릴적에 큰아버지에 죽음을 경험했던적이 있다

더블어 메리에 죽음 야옹이에죽음

병아리에 숱한죽음들

더블어 나또한 폐결핵으로 갈뻔했던적도 ㅋㅋ

ㅡㅡ 그러고보면 인생 참 드라마틱하게 산듯싶다 꿈에서본 심령과학이란 학문과에만남

그리고 궁금했던 것들 그와중에 건대입구쪽에서 명상곡 사려다 우연히 만난 마이셀프 세종대에 이철규라는 열사에 의문사와에 만남(벽보) 사실 이철규라는 이름은 불현듯 알았지만 그저 대학교학생회장에 죽음중 하나려니 생각하고 봤는데(옛날엔 그런케이스가 많았었는듯) 나중에보니

조선대컴공과에 미군정비판을 하셨던

분인것을 알게되었다(제목이 미제침략100년사 던가?ㅡㅡ 갠적으로 대충 무슨내용일듯 예상된듯)아무튼 망에노래 70년대에 바침처럼

그렇게 지나간 역사인듯 싶다

과연 완벽한 국가란 존재할까?

인혁당사건을 보며 국가에 제도에 악용사례를 보았고 김선일에 죽음을 보며 우리나라가 국민에 대한 처우를 생각할수 있었다

언젠가 조선시대에 임진왜란에 일본군에 다수가 우리나라사람 이란것을 알고 쇼킹먹었던적이 있다 전작권을 사실상 포기한 한국에 모습을 보며 씁쓸함을 느껴진다 사실상 한국군대도 마찬가지 아닌가?

윗대가리들은 전쟁나면 제일먼저 튀었다 조선시대도 이승만도 노블리스오블리제는 우리나라엔 바라지도 말자 ㅎㅎㅎ

그옛날 고려시대만 해도(이슬람상인들이

고려를 말한 코리아(corea) 라는 명칭 우리가 잘아는처용이 이슬람쪽인듯)

전세계를 누비던 우리나라 조선시대부터 갑론을박만 죽어라하던 그때나 지금이나 무엇이 다르랴 ㅋㅋ

우리나라에서 모병제하면 다를까

어짜피 윗대가리들 안가는건 똑같을것이고

혜택없는것도 마찬가질거다

군가산점 그것도 탁상행정에 본보기 아니던가?ㅋㅋㅋ

왠지 오늘은 유잔누님들이나 봤으면

ps

유관순 누나외에도 여성독립운동가는 많다

운동가 뿐이랴 투사도 있었다

어느 국회의원이 언젠가 여자깡패라던가?

테러리스트? 말한것을 들었다 좃까라!

우리가 편히 인터넷을 할수있는것도 그런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한일 아마도 지금 한국에 모습을 보신다면 어떤말을 하셨을까? 심히궁금해진다

ㅋㅋㅋ

ㅡ@ㅡ

Posted by 미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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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역대대통령에 부인이 공통적으로

이화여대출신이란것을 아는가?

내가우려하는건 바로 침실행정이다

역사속에서 여성에권력은 침실행정이란 방식으로

표출되었다 성서속에도 목을 따사형시킨(이름이 기억안나네 이룬)그런예도 있듯이 동양권에선 서양에역사보다 활발했다

조선시대까지도 보면 남편에 직위가 곧 아내에권력도 같이갔었다 남편이 검찰이라면 아내도 그에준한 권력이 가능했다

혹시 기억하는가?

여성부를 만든장본인은 이휘호이다

노무현때 옷로비사건은 어떤가?

드라마 여인천하는 사실일까? 후후후

서양에레이디퍼스트란 개념은

귀족이상 여성들을 의미한다

나쁜의미론 남성이 소중한존재기에 위험지역을 여자먼저보내는것이 원의미

프랑스만보더라도 의자를 꺼내주는건 예의가 아니라

따귀맞을짓 ㅡ..ㅡㆀ

일례로 최초에 무기사용은

남성이 아니라 여성이었다

체력이상대적으로 취약해 무기라는방식을 사용하는것

토막살인이란 시체처리방식도

여성이먼저사용후 남성들이 배운것

일부일처제도 보면 백퍼센트 여성이 서로 싸우지않고

차지할수 있기때문

혹시그것도 아는가?

서양에선 페미니즘에 폐해로인해?

결혼제도가 사실상 없어졌다

동양권에서만 건재할뿐

왜냐면 전통적인 여성관에 차이를 이해하면 쉽다

서양에선 여성을 재산목록처럼 취급한다

매매시장이 그래서존재

현대에서도 결혼으로 인해 플러스보다 마이너스적인점이 많다 그래서 필요가 없어 폐지

다부다처제가 있는 서양국가도 있는것을 보면

동양은 어떤가? 사회학적으로 어마한플러스들이 가질수있다 여성부가 그토록 유교를 비판하면서도

결혼제도! 관혼상제에혼인 제도를 없애지않고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 외국에제도 마구 끌여들이면서까지! 한번 생각해보자

근래에인지는모르나(단지 알려지지 않았을뿐)

여성마피아도 존재한다고 한다

여성세계에도 폭력이 있겠지

유명한 조직이었던 흑장미파나 칠공주파도 유명한...

비하인드스토리로

6/25여군으로 조직되었던 조직도 있었다고 한다

남자군인들도 있었고 (야인시대에 잠깐 나온듯)

그당시 만들어진것이 바로 군가산점이었다 탁상행정에표본..

실질적으론 대부분 백수 또는 조폭(위에예)

외국에가서 일한분들도 보니 별반차이없던듯

(영화국제시장 말임)

ㅡ..ㅡㆀ

Posted by 미공원
, |

인간에 대해 궁금했었습니다 그래서 연구했습니다.화두와같은 방식처럼...(불교에 화두선과같이 질문 답변형식처럼 하는 수행법)
 
 
학문적으로 접근하는게 다지만..
 
 
인간에 통찰력에 결과물인 학문...
 
 
예를들면
 
 
인간에 마음이란 측면에 경우는 심리학과같은 학문으로
 
 
인간에 몸이란 측면에 경우는 의학과같은 학문으로
 
 
인간에 영혼이란 측면에 경우는 심령과학과같은 학문으로..그런식으로
 
 
인간에 다양한 면으로 접근해봤었지요..
 
 
영적인힘을 현실에서 어떻게 표출될까 라는 것을 궁금했다가 심령과학생각이 나는군요
 
 
원래 마법적인 힘같은것을 연구하기위해 만들어진학문이 바로 심령과학이었지요..
 
 
요즘엔 엑토플라즘이니 뭐니 많이도 밝혀졌기도 했찌만..
 
 
여전히 초자연현상으로 치부되는 수많은 현상들이 많이 있는듯 싶습니다.
 
 
초자연현상이라 부르는 현상중에는 대게 지극히 자연적현상이라는것이 과반수라고 하지요?
 
 
의학적으로도 어느 병에 대한 것이 차후엔 밝혀지듯이..
 
 
영혼이란 미스테리도 언젠가는 완벽히 밝혀질날도 오겠지요..
 
 
인간이란 역사는 참으로 아이러니함에 극치이기도한것 같습니다.
 
 
신에 이름으로 벌어진 수많은 종교전쟁들도 그렇거니와..
 
 
아이러니하게도 그 전쟁이란 것때문에 지금 국제화시대가 되기도 했으니까요..(알렉산더 대왕에)
 
 
국제화시대...어떻게보면 전지구적으로 천재나 성인이 나올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보게됩니다.
 
 
불교에서말하는 미륵 도교에서말하는 정도령 성서에서 말해지는 보혜사 ...
 
 
각종종교에서도 그런맥락에 예언을 했지요..
 
 
수많은 시각 수많은 소리들...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요즘에 새대를 점성술에선 보병궁시대라 부른다고 하더군요
 
 
보병궁 물고기좌...
 
 
예수또한 물고기좌에 태생이었다고 하지요..
 
 
보병궁성서 같은것을 보면 예수님에 어린시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일단 거짓이든 아니든 항상 가능성에 마음으로 ...
 
 
아무튼 이시대 보병궁시대에 특징은..
 
 
모든 진실과 거짓이 들어나는 시대라고 하더군요..
 
 
사상적으로 접근해보면 페미니즘...
 
 
페미니즘으로인해 수많은 여성에 다양한 시각이 밝혀지기도 하고 있습니다.
 
 
여성에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이 밝혀지고있지요..동시에!!
 
 
예를들면 남성우월주의사회는 사실은 여성들이 주도했다 라는 그런 어둡지만 알려지지 않은 역사같은..
 
 
그런것들처럼 사회이면에 다양한 긍정부정적인측면이 동시에 수면위로 올라오는듯 싶습니다.
 
 
인간사회에 아이러니한 점이 또하나 생각나는군요..이번엔 수행족측면에서~~
 
 
인류사에 마법이란 측면이생기고 거기에서 수많은 과학이 발생되었지요(서양사적이지만 과연?)
 
 
하지만 지금 현재엔 과학계에선 마법을 부정하기에 이르고 있지요..(심령과학도 사이비과학으로 치부하기에 이릅니다)
 
 
자신을 탄생시킨 마법을 부정하는 이더러운현실~^^(모개그 패러디입니다 웃으세요)
 
 
이러한 면이야 역사적으로 현재만이 아니지요//
 
 
프라나와 기 경락이 해부학적으로 밝혀지고..
 
(기란것이 서양에 과학적으로 밝혀졌지요 우리몸에 세포들에 커뮤니케이션적 에너지 모든장기가 움직이는 신경전달되는 에너지가 바로 기라고 하지요 전기로 따지면 5볼트에 에너지라 합니다 기라는 개념은 도교적 개념 마법에선 파워라하던가요?)
 
 
머리아프게 참으로 많은 인간에 면이 불현듯 다큐처럼 쫘르륵 머리엔 맴도는데 정리가 안되는군요^^
 
 
오브자님에 진리관에 비해 저에 진리관을 말씀드려보면서 끝을 맺을까합니다..
 
 
가장우주적이면서 가장일상적인 그무엇...그것이 소위 진리라고 부르는 그무엇이 아닐런지요??
 
오늘을 바꾸면 내일이 바뀝니다.그리고 일년이 바뀌지요..
 
 
우리에 의식이 곧 행동을 낳습니다.그리고 그행동으로 여러가지 현상이 생기는듯 싶군요.
 
점성술이나 그밖에 주역과같은 미래예언적인 데이터방식이 맞을지도 모르고 안맞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가장확실한건은..그러한 수많은 데이터든 아니던 우리 스스로를 바꿀수있는건 바로 자신뿐이 아닐런지요?
 
그것을 노력하는것이 어떤의미에선 완벽한 수행이란것이 또한 아닐런지요??
 
 
퇴마능력이나 그밖에 능력들이란 붓다에 말에 의하면 깨닫는 과정에서 생기는 부차적인 능력들이라 합니다.
 
그렇다고 퇴마사분들에 노고에 찬물을 끼얹는건 아니니 오해마십시요.
 
저는 그분들또한 나름대로 그러한 방식으로 수행을 하시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퇴마하니까 불현듯 또 한가지 지식이 떠오르는군요.
 
 
도교에선 퇴마와같은 행법을 라 라고 합니다.
 
불교에선 헤루카 기독교에선 아시다싶이 엑소시즘
 
마법에선 뭐라하는지 궁금하군요^^
 
 
알렉산더 대왕에 그 전쟁으로 인해 세계화 국제화가 되었을지도 모르지만
 
사실상 인간사 세옹지마라고 ^^사람이 먹고 사는 방식은 매한가지겠지요..
 
 
여기서 gg치겠습니다

Posted by 미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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